전 6개월 전부터 저도 모르게 남에게 상처되는 말을 하고

고치려고 노력해봤는데도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구요

이걸 고치고 싶은데 공격적인 언어를 어떻게 하면

덜 공격적이고 남에게 기분 덜 나쁜 말로 할 수 있는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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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외과의사입니다.
제 환자 중에 고령의 할머니께서 위암으로 수술을 하셔야 하는데 자식들이 어려워서 알리지도 않고 치료를 포기하셨습니다. 의사로서 당혹스럽고 무력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앞으로 영리병원 같은 의료 상업화, 의료 민영화가 계속 진행되면 의료비 부담이 더 심해지고 이런 분들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의료인들 보다는 결국 시민들이 나서야 하는데 많은 시민들은 이 문제에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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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47pm 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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