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 하고도 욕 얻어먹으면 오래 산다, 무슨 뜻인가요?

중학생 딸이 건망증이 심하고 정리정돈을 못해요.

어머니가 보증을 잘못서서 수습하느라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줄 수 있을까요?

대학생 딸 아이의 대화 거부, 어떡하죠?

남편이 가출한지 8년, 아이들 잘 키우려면?

인간관계가 잘 안되고 게으름이 있는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고3 딸이 입시에 대한 중압감이 너무 큽니다.

이름이 안 좋아서 아이가 아픈 것이라는데 어떡하죠?

카드빚 갚아달라며 계속 요구하는 아들, 어떡하죠?

실업자가 된 이후로 아내가 힘들어해요

누나와 동생들이 미혼,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아버지가 결혼을 반대해요, 결혼 생활이 행복하려면?

마흔살 아들이 장가 갈 생각을 안해요

12살 딸아이와 자꾸 싸우게 됩니다

아들이 대학 가서 놀기만 하니까 화가 치밀어요

남편이 육아를 맡고 있어요, 아이에게 괜찮을까요?

수업시간에 조는 아이, 떠드는 아이 어떻게?

돈 문제로 신뢰 무너져, 회사 그만둘까 고민입니다

완벽한 아내,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고1 아들이 조직에 연계, 어떻게 나오게 할까요?

꿈이 없어서 생활이 멍한 것 같아요

같은 성씨끼리는 결혼하면 안되나요

쓰러진 남편 간호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위로를

적선을 최고로 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올해 89살, 남은 인생 잘 사는 방법은

부동산 중개, 손님들의 욕심 때문에 거래가 안돼요

법륜 스님은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하나요

자신감도 없어지고 제 자신이 어색하게 느껴져요

아토피 때문에 죽고 싶을 정도입니다

잘 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고등학교 자퇴한 문제아 동생, 너무 밉습니다

남편이 너무 과묵해서 힘들어요

결혼한 41살 아들이 자기 가족에 대한 책임을 안 져요

종교인들은 많은데 왜 세상은 혼탁해져 갈까요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려면

교사생활 9년, 노력하면 좋은 선생님 될 줄 알았는데

돌아가신 엄마, 천국에 계시는 게 맞을까요

엄마로서 아픈 딸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가 있어요

사람마다 타고난 자비심의 크기가 다른가요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서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기도를 하는데 집중이 안 돼요

한 가지에 집중하고 싶은데 하고싶은 게 너무 많아요

제 행동에 말썽이 많아서 주위에서 싫어해요

45살 이혼한 아들, 손자가 둘인데 재혼 가능할까요

남편이 싫어 애들과 인도로 간 딸 때문에 괴로워 죽겠어요

저는 눈물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공부 안 하는 고3 아들 쳐다보는 게 너무 괴로워요

연애는 많이 했는데 결혼은 잘 안됐어요,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요

외동 아들이라서 외로워요, 어떻게 극복하나요

혼자서 결정을 못하고 자신감이 많이 없습니다

인간의 본질은 인간일 뿐, 똥의 본질은 똥일 뿐

아들이 38살인데 술도 끊지 못하고 저축도 못해요

미리 걱정하는 마음, 잘하고 싶은 마음

아이의 학교 성적에 자꾸 잔소리하고 신경이 예민해져요

담배 끊지 못하는 남편, 금연에 성공하려면

유방암 재발.. 제대한 아들이 말을 안들어 화나요

치매이신 친정어머니 모시는 게 너무 힘들어요

백일출가, 만배하다가 중간에 포기했다는 것이 괴로워요

지적 장애를 가진 중2 아들, 아이 키우는 게 힘들어요

우울증 앓던 어머니가 자살, 죄책감에 괴로워요

제대한 아들에게 계속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고집 센 나이 많은 부하직원

가게를 열었다가 망해서 너무 우울합니다

어머니가 술을 끊지 못하세요

남편의 폭언하는 습성 때문에 힘들어요

사회운동을 하고 싶어요

말투가 고민입니다. 다정다감하게 말할려면

남보기에 부족하지 않은 우리 부부, 잘 살고 있는걸까요

참선을 하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요

아들 탓만 하는 아들 친구, 어울리지 않게 하려면

자책하는 성격, 한 친구만 좋아하는 성격 고치고 싶어요

늘 남편에게 의지하는 시동생

말을 천천히 얌전하게 싶은데 너무 크게 말해요

우리나라에서 여자의 인생은 힘든거 같아요

스님의 건강관리가 궁금합니다

짜증 조절

걱정 많은게 고민

학교폭력 피해아동

78세 할머니의 화

좋은 예술

유리한 방향

하고 싶은 일

아들 지원 반대하는 남편

엄마 위로하고 싶은 딸

성적 취향

학원 선생님

온갖 생각, 잡념, 망상

어르신들의 사소한 다툼

알코올 중독

친정어머니의 가출

6년차 아들 둘 있는 주부, 나를 찾고 싶어요

헤어진 남자친구와 새여자친구가 같은 캠퍼스에요

남여관계, 나이차가 많으면 안 좋은가요

종교가 다른 아내

남의 말과 행동에 쉽게 상처 받아요

화를 알아차리는 연습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직장에서 일어나는 분노 조절

큰 아들 남편

애인과 이별의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