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1 April 2019
여자 말을 잘 듣지 않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
Fri, 29 March 2019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일본에서 여기를 오는 길에 굉장히 일찍부터 일어나서 |
Thu, 28 March 2019
저는 중학교 2학년 딸을 둔 평범한 주부입니다 저도 평범하게 컸기 때문에 제 애가 학교를 그만두고 이렇게 검정고시를 준비할 거라고는 생각을 안 했거든요 |
Fri, 22 March 2019
얼마 전에 뉴스를 봤는데 기차역 주위 반경 500m안에 치킨집이 78개 있다고 합니다. |
Thu, 21 March 2019
13년 차이 나는 친언니 땜에 스트레스받아서 우울증에 걸려서 |
Mon, 18 March 2019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입니다 |
Fri, 15 March 2019
즉문즉설 뒤에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 화가 나거나 상처를 받으면 표현을 하지 못하고 |
Thu, 14 March 2019
제가 타 지역에서 살다가 당진에 이사 온 지 한 6년 정도 올해가 6년 차인데 |
Mon, 11 March 2019
저는 서른세 살 먹은 그냥 평범 집의 딸인데요 |
Fri, 8 March 2019
얼마 전에 친정아버지께서 요양병원에 들어갔습니다 |
Thu, 7 March 2019
제가 보험일 하는 영업을 하고 있거든요 |
Mon, 4 March 2019
제가 오늘 스님께 드리고 싶은 질문은 최근에 그 친구가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
Fri, 1 March 2019
3.1운동의 정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