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29 October 2015
1. 스님께서 길에 난 풀처럼 살으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고 또 당당하면서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지만 비굴하지 말라는 말씀을 매치시키고 싶습니다. 2. 가까운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100%축하해주기가 어렵습니다. |
Mon, 26 October 2015
이혼 후에 아이와 둘이 살고 있는데 외롭고 쓸쓸하지만 아이때문에 억지로 웃고 살고 있습니다. |
Thu, 22 October 2015
1. 육아에 대한 고민... 직장맘으로서의 행복, 그리고 엄마로서의 행복...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까요? |
Mon, 19 Octo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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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5 Octo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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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2 October 2015
남편하고 매일 붙어 있으니까 짜증이 좀 나기 시작하는데 그 짜증을 어떻게 감당을해야하는지, 어떻게 지혜롭게 그것을 극복해야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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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8 October 2015
공부를 해도 친구를 사귀어도 뭐 술을 많이 먹고 재밌게 놀아도 뭔가 한켠이 허전한 거예요, 공허한 거예요. 그래서 2학기를 현재 휴학을 한 상태구요 |
Mon, 5 October 2015
7개월, 딸아이를 둔 아기 엄마입니다. 지금 현재 육아휴직 중이고, 다행히 직장에서 이제 3년간 육아휴직을 할 수 있어서, 그래서 3년 동안은 제가 아이를 키우고 싶고 또 그럴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 낳고 남편이 주식해서 1억원의 빚이 생겼습니다. 1년만 아이를 돌보고, 친정에 맡기고 나가서 일을 해도 아이한테는 지장이 없을 거라고 그렇게들 말씀을 많이 하세요. |
Sat, 3 October 2015
저의 성격상 문제인데요. 제가 초등학교라서요. 선생님이나 웃어른이 뭔가 말씀을 하시고 뭔가 시키시면요. 따라야 되잖아요. 근데 제가 사춘기인지 5학년이 되고부터요. 선생님이 이거 하렴하면 선생님이 왜 저거 시키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