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26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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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2 December 2016
저는 다 행복해요 긍정적이고 근데 저희 남편이 매일 들어와서 회사에서 잘릴 것 같다고 말해서 저를 불행하게 만들어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줘야 될지 몰라서 스님한테 한 번 여쭙고 싶습니다 |
Wed, 21 December 2016
오늘은 두가지 질문을 소개합니다 |
Tue, 20 December 2016
저는 지난 8월15일 날 아기아빠를 갑자기 심장마비로 잃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른이 다돼서 그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했는데 서울에서 동생들 뒷바라지를 해주다가 너무 싫어서 중매로 만나서 네번 만나고 결혼했습니다 성격적으로 극과극이어서 싸우면서 말로 상처를 많이 줬어요 서로에게 화를 많이 남겼습니다. 저는 활발하고 밖으로 다니는데 아기 아빠는 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보내고 나니까 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한번도 못했을까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살았는데 어린 애들을 두고 갈 수 밖에 없었는지 의문입니다 전생이 있다면 어떤 업보를 지었길래 차라리 결혼을 하지 않았을 때 저에게 업보를 주시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아빠를 데려가시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아는데 판단을 자꾸 잃어버립니다 |
Mon, 19 December 2016
꿈이 없으면 좋은 거라고 하셨는데... 그러니까 장래희망이 없으면 좋다고 하셨는데 그게 이해가 잘 안돼서 질문드립니다. |
Thu, 15 December 2016
남편은 사고로 죽고 지금은 26살 아들이 술을 너무 먹는데 |
Thu, 15 December 2016
오늘은 법륜스님을 책으로 만나 수행을 시작한 신예슬씨의 사연을 만나보겠습니다. 엄마가 불교 신자였어요 * 제 1122화 왜 아들이 술을 먹을까요? 내용에서 신예슬씨의 수행담을 따로 추려내어 에피소드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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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3 December 2016
저는 마음이 자주 변덕을 부립니다 |
Mon, 12 December 2016
전 남자친구랑 헤어진 지 얼마 안돼서 지금 남자 친구를 만났어요 |
Thu, 8 December 2016
서점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
Thu, 8 December 2016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저는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혼자 판단하고 확정짓고 그렇게 보이지 말아야지 하면서 신경쓰다가 스트레스 받곤합니다. |
Tue, 6 December 2016
저는 30살, 늦게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
Mon, 5 December 2016
친정엄마가 두 달 전에 폐암판정을 판정을 받으시고 수술이 잘 돼서 지금은 항암이랑 방사선 치료를 받고 계세요. 옆에서 간병을 열심히 해드리고 있는데 새아버지와의 갈등 때문에 마음이 조금 힘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