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 28 November 2014
아이가 마흔 여덟인데 결혼을 안해서 걱정입니다. |
Wed, 26 November 2014
남편의 해외 출장이 잦아서 서로 떨어져 사는 게 걱정돼요. |
Tue, 25 November 2014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점집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
Mon, 24 November 2014
새로운 시대, 종교의 역할 |
Thu, 20 November 2014
남편과 종교가 서로 다른데 아이들의 종교는 어떻게? |
Wed, 19 November 2014
친정 엄마가 남동생을 더 챙겨주니 화가 납니다 |
Sat, 15 November 2014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다가가야 하나요? |
Fri, 14 November 2014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울 것 같아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
Wed, 12 November 2014
성과에 대한 욕심과 압박감 |
Mon, 10 November 2014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데 꿈이 자꾸 바뀌어요. |
Sun, 9 November 2014
운명의 남자를 만나서 한방에 결혼하고 싶어요. |
Sat, 8 November 2014
학자금 대출, 학점, 결혼, 집 살 걱정에 방황하고 있어요 |
Fri, 7 November 2014
바깥 세상에 나오지 못하는 동생,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
Thu, 6 November 2014
학교 가기 싫다는 아이, 윽박지르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
Wed, 5 November 2014
대학생이 되었는데 부모님이 외박을 반대해서 답답해요. |
Tue, 4 November 2014
죽음이 무섭고 부모님이 돌아가실까 걱정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