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1 September 2016
가족이 많은 다복한 가족의 막내입니다. 막내인데 항상 첫째처럼 인생을 살아오다가 정작 제가 어려울 때는 나눌만한 가족이 없어 내 마음 상태는 심리적 고아 상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가볍게 살 수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
Sun, 28 August 2016
31살 미혼 7년차 직장인입니다. 안정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이 길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기도하고 진짜 하고싶은 일을 하자니 불안함을 가지고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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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5 August 2016
아들에게 장애가 있습니다. 3살때 뇌성마비 판정을 받았고 지금은 백반증이 있습니다. 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
Mon, 22 August 2016
국내 방송국에서 프리랜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
Thu, 18 August 2016
33살 개띠 5월 29일생과 34살 먹은 1월 27일생 사주 좀 보고 싶어서요. |
Mon, 15 August 2016
갑상선암, 관내 유두종 수술을 받았고 2 개월 후에는 자궁 수술을 받기로되어 있습니다. 수술하면서 조직 검사를 해 보니 피막 침범 소견이있다하여 지켜 보자고 의사는 말합니다. 집에 대출금이있어서 직장을 2 ~ 3 년 더 다녀야합니다. |
Thu, 11 August 2016
질문) 남자 아이 2명의 아빠인데, 엄마가 일본인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역사교육을 받으면 일본에 대한 반감을 배우게 되어 아이들의 정체성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요? |
Mon, 8 August 2016
질문) 저는 결정을 하는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저한테 결정장애가 있다고 합니다. 스님은 결정을 내릴때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
Thu, 4 Augus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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