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30 October 2011
총 7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편 아들이 대학졸업후 타지에서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늘 걱정이 됩니다. 2편 아들이 중학교 2학년인데 공부를 싫어합니다.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3편 저는 30대 청년입니다. 제가 자립을 못하는 것이 어머니 탓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괴롭습니다. 4편 저는 인생을 열심히 살아왔는데 IMF이후 경제적, 심리적, 육체적 고통을 격었습니다. 지금도 과거에 대한 기억과 자녀문제로 마음이 괴롭습니다. 5편 108배 하는것이 너무 싫고 안하고 싶습니다. 6편 수행을 하는데도 친정엄마에 대한 미운마음이 올라와서 괴롭습니다. 7편 인생에서 감내하기 힘든 고통의 순간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