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갈등 #편견 #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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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적인 좌익이니 우익이니 하는 갈등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이러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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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14pm JST

#아이 #화풀이 #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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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과보 속에서 자란 신랑을 보면서 아들을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큰아이에게 유독 엄하고 모질게 대했습니다
신랑이 사고 칠 때랑 시댁이 미울수록 더 아이가 미웠습니다
아이 잘못이 아닌 걸 알면서도 아이한테 화풀이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저도 한심하고 마음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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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임신과 동시에 유방암 2기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2개월 뒤 자연유산이 되었고 이제는 중증 환자에서
벗어났으나 임신을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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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회사생활 #회사동료 #불편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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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 생활에서의 문제입니다 저를 불편해하고 관계 맺기를 거부하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모른체 상관없는 듯 여기고 회사 생활을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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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21개월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고요. 3개월 육아 휴직을 쓰고 지금 다시 직장에 나가고 있어요. 근데 시어머님이 지금 애를 봐주고 계시는데 제가 깨달음의 장을 다녀와서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남편에게 이야기했어요. 근데 남편은 홀시어머니이기 때문에 우리가 경제적인 여유가 안되면 어머님을 모시고 이제 집을 합쳐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경제적인 일 때문에 저도 직장에 나가고 있는데 항상 죄의식이 있어요. 아이에 대해 이야기하면 항상 눈물이 나요. 남편과 시어머니는 (제가) 계속 직장에 다녔으면 좋겠다고 하고 저도 일이 좋기는 해요. 애기 보기도 하루 종일 (집에) 있기도 부담스럽기는 하거든요. 근데 제가 키우는 게 좋다는 말씀을 계속 들으니 제가 애기를 보고 싶은데 이제라도 그만두는 게 좋은지 제 사정상 그만둘 결심을 계속 못하고 있어요. 그런 것에 조언을 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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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업무량 #잘쓰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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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보다 업무를 많이 받아서 억울한 생각도 듭니다 불교에서는 내가 이 세상에 잘 쓰이면 그것으로 좋은 거다 하는데 무조건 이 세상에 잘 쓰이면 그것으로 족한 건지 아니면 내가 만족을 하면서 잘 쓰여야 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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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2021년 9월분 모아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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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6:30pm JST

안녕하세요. 저는 8살, 6살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첫째 임신을 위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었습니다. 직장 그만둘 때 아이를 세 돌까지 키우고 나면 일을 다시 시작하리라 결심했는데 세 돌이 지나도 대신 돌봐 줄 사람이 없었거니와 저도 일보다는 어린 시기에 아이를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가정에만 충실했습니다. 그런데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가니 이제 내 일을 시작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점점 커집니다. 그런데 아이 뒷바라지는 아이가 결혼을 해도 끝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도 더 바빠진다는 말들이 있고 지금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1학년, 유치원생이니 아직도 엄마 손이 필요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돈을 버는 일은 아니고 공부를 더 해서 세상에 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은데 내 아이는 남의 손에 맡기고 밖에 나가서 좋은 일을 하는 게 모순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이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교육인 것 같기도 하고, 저의 사회적인 욕구도 커집니다. 그래서 어느 시점에서 아이도 좋고 저도 좋을지 지혜를 나눠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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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6:00pm JST

남편과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갈등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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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300배 #신체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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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300배 하는데 인간의 어떤 신체적인 한계가
어디까지일까 그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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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이제 30살이 되고 20대의 마지막 해를 불교대학도 하고 행복학교도 하면서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행복학교 중에서 욕구가 지나치면 탐욕이라는 4강 강연이 인상 깊었습니다. 전 욕구랑 탐욕의 차이를 강의를 듣고 이해는 했는데 자꾸 그 경계를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떨 때는 지금도 그냥 괜찮다가도 어떨 때는 일도 그렇고 수행도 그렇고 잘하고 싶은 마음에 조급해지고 또 열심히 살고 발전을 해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서 지금 행복하기가 어려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반복되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 될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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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사춘기 #독립 #양육

사춘기가 된 아이 저와 거리를 두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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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부부갈등

지금 생각해 보니까 어머니와 제가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몬 것 같습니다 제가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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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생활 #인종차별 #이민자

저는 2012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인종이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있고요. 어려서부터 그런 환경에 노출된 경우가 적어서인지 다른 인종 사람들을 보면 경계부터 하게 되고 서로 의사소통은 하지만 영어 울렁증이 함께 와서 늘 긴장되고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합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겉보기에 제 자신이 경계심이 크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그 이유와 어떤 마음으로 극복할 수 있을지 스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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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낯선곳 #익숙한곳

새로운 곳에서 인맥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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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비교

사촌의 아이와 제 아이를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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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버지가 독자이신 집에서 1남 4녀 중 차녀로 태어나 자랐습니다. 아버지가 독자이시다 보니 남아선호사상이 심하셨고 저는 남녀 차별로 상처받으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였는데 남편도 비슷한 상처가 있었습니다. 남편은 2남 1녀 중 차남인데 집에서 장남과 차남의 차별을 받고 살아와서 그런지 남편 또한 상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시부모님이 며느리들까지 차별을 하시는 것 같아서 많이 서운하고 속상합니다. 어렸을 적 상처가 있어서 그런지 더 마음이 괴로운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시부모님에 대한 저의 마음을 풀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남편도 제가 어떻게 해야 부모님과 마음을 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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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이기심 #알아차림

마음 찾는 공부를 하면서 내 호흡 내 감점 내 생각을
먼저 알아차리기를 하다 보면 주변이나 다른 사람 상황
살피는 것이 소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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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반항심 #무의식

멀쩡히 하던 일을 누가 시키면 하기 싫은 반항심이 생깁니다
8살 난 아이도 무언가를 시키면 한번 '네' 하고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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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희 아이가 3살 때, 아이가 어린이집에 보내 달라고 해서 보내 줬고, 지금은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 남자 아이인데 머리도 기르고 자기 개성이 뚜렷한 거 같아요. 아이가 머리 기르는 것 그리고 습관이 잡히지 않는 점들을 예전보다는 화내지 않고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생겼는데 저의 우유부단한 성격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이에게 선을 그어 줄 때 그어 줘야 하는데 그걸 잘 못하는 것 같아요. 또 외동아이이기 때문에 자기 나름대로 (친구들과) 어울려서 노는 것에 대해서 시간 개념도 제대로 못 가르쳐 주는 것 같거든요. 어떻게 해야 제가 아이를 기르면서 우유부단한 성격에서 맺고 끊는 힘을 기를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한겨울인데도 반팔을 입고 나가서 놀고 싶어 하고… 운동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토요일 같은 경우에 하루 종일 축구하고 배드민턴을 치거든요. 근데 제 마음 한편에서는 아이가 공부를 조금 했으면 좋겠는데 공부는 전혀 안 하거든요. 그래서 이게 지켜보기는 되는데 그게 바른 건지 제가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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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 #기도 #취업 108배

수행을 어떤 관점으로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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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 #사성제 #걱정

오래 살아 가족과 주변에 피해를 줄까 봐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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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분 모아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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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부적 #미신


작년 3월에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왔거든요
이사 와가지고 저희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아프고 다치고
계속 안 좋은 일이 생겼거든요 저도 조금 찜찜했는데
주변에서 아무래도 이사를 잘못한 것 같다
이 집하고 네가 안 맞는 게 아닐까 이렇게 얘기를 해서
제가 점쟁이한테 한번 물어봤는데 이사 탈이 난 것 같다고
제가 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사방에 부적을 붙여보기도 했고
제가 또 추석날 미끄러져가지고 다쳤어요
그래서 가족들은 이 집이 마음에 안 들다고
내년 3월이 만기니까 이사를 가자 그러는데
저는 내심 또 괜히 이사를 했다가 또 다른 집에 가서 또 안 좋은 일이 생기고
괜히 이사를 잘못하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
이사를 하게 되면 비용도 만만치 않고 고민하던 차에
스님께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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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친정 #가족불화

곧 싱글맘이 될 예정입니다 8개월이 된 딸이 하나 있고 친정에 얹혀사는 중입니다 실직한 아버지의 무능력함 우울하게 앓는 소리만 내는 어머니 남 탓이랑 막말만 하는 백수 남동생 이런 상황에서 부모님이랑 남동생에게 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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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결혼 #아들

25세 된 아들이 영어학원에 다니면서 외국 여자친구와 교제를 하다 아들이 사고를 쳐서 10월에 아기 아빠가 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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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복학교를 들으면서 마음을 좋은 마음과 나쁜 마음으로 수치화했었는데 그때부터 제 하루가 굉장히 큰 폭으로 출렁거리더라고요. 스님께서 마음이 고요한 것은 출렁거림을 적게 하는 거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이 좋은 마음과 나쁜 마음을 어떻게 하면 수치를 줄일 수 있을지가 제 고민입니다. 지금 가장 힘든 것은 우선 직장에서 코로나로 인해서 평소보다 일이 과도하게 많아졌는데 일이 평소보다 많아지다 보니깐 실수도 많고 새로운 것들이 많아서 과도한 업무로 힘든데 이제 업무들이 원활하게 처리가 안 되다 보니까 상사한테 굉장히 많은 비난을 받고요. 또 제가 중간자의 입장이다 보니까 밑에 있는 직원들의 하소연과 원망도 굉장히 많이 받아요. 근데 제가 중간에서 위에서도 치이고 아래에서도 치이니까 사실 그런 일이 하루에도 여러 번 있으니까 그게 또 코로나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다 보니까 매일매일 그런 일들이 반복적으로 있으니까 좀 화나 짜증이 빈번하게 나고요. 그리고 좋은 감정도 사소한 건데도 전 좀 많이 기뻐하는 것 같아요. 그게 예전에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행복학교를 듣다 보니까 제가 감정이 너무 널뛰는 것 같아요. 집에 올 때 반려동물이 반겨 주면 너무 좋고 엄마가 맛있는 저녁을 해 주시면 너무 좋고 그 정도가 좀 강하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하루에 그런 감정의 기복이 너무 커요. #직장생활 #감정기복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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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권위적 #험한말

남편이 저에게 험한 말을 하거나 저를 평등하게 대해주지 않고
권위적으로 대합니다진짜 제가 행복하게 살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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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일 #생업

제가 작년부터 협심증으로 병원을 들락날락했어요 20여 년 하던 일이 지금 저에게는 부담스럽고 벅차서 안 하기에는 생활이 곤란하고 많이 갈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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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심 #자존감 #남의시선 #평가

108배를 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니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누가 칭찬하지 않으면 ‘내가 잘하고 있지 않은 건가’ 하고 스스로를 의심하게 됩니다. 현재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데 제 작업을 하면서도 남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정작 제 일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의 인정에 매달리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제 마음을 돌아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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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야겠단
생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상경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에 겪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으로 우울증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가끔씩 찾아오는 심한 우울감과 부정적인 감정으로 아침에 일어나기조차 힘들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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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공허감 #자책

제가 요즘에 느끼는 공허감이랑 외로움 자책 등을
느끼는 게 주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제 스스로 온전히 자립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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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유언 #게으름 #수행정진 #부처님말씀

부처님의 마지막 말씀이 '게으름 피우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 였다고 들었습니다 게으름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불교 교리를 배우면서 ‘제악막작중선봉행‘이란 글을 보았는데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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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욕심 #불치병

어느 날 갑자기부터 평생 겪어보지 못한 몸의 이상한 증상들을 느끼고 하루하루 저만 아는 고통의 강도가 1분 1초 버틸 수 없어 죽을 것만 같았고 두려움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다행히 죽지 않는 병이라는 걸 알게 된 것도 감사했습니다 욕심이 많은 저에게 어떻게 해야 제 마음이 조금 더 편해지고 행복한 생각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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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독립 #집착

성인이 된 후에도 자식을 본인의 소유로 생각해서 집착하고 습관적인 욕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엄마의 모습이 자꾸 저를 괴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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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분 모아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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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소아ADHD #ADHD약복용

안녕하세요, 스님. 저는 7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유치원에 담임선생님과 영어선생님이 계시는데 학부모 상담 시 여쭤보니 영어선생님께서 영어 수업 시간에 가끔 아이의 주의가 분산된다는 말씀을 하셔서 아이의 취학 전 전반적인 발달 상황이 궁금하고 염려되어 개인 소아정신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ADHD약을 처방해 주셨고 약물복용은 부모 선택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유치원에서나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는데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지 한 달이 지나 다른 곳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마다 견해가 달라 판단이 어려워 스님께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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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불안증 #폐소공포증

제가 고등학교 통학할 때 만원 버스를 타고 책가방을 여덟 개 열 개를 받고서 제가 푹 파묻혔는데 버스가 휘청하는 바람에 깔렸거든요 그때 좀 무서웠고 답답했었는데 그런 상황 비슷하게 되면 그때 느꼈던 그런 느낌들이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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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성장애 #조울증 #수행

저는 2011년부터 양극성장애라고 조울증 추정 판정을 받고
약을 복용중입니다 수행자의 길을 가고 싶다는 게 제 길이었거든요 하지만 요새 인간관계도 이상하게 얽히게 되고 수행 과정에서
마가 꼈다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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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영재

제가 오늘 스님께 드릴 질문은 깨달음을 얻는 데 있어서
아이큐와 암기력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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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열등감 #결혼
1.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고 또 주변을 배려하면서 함께 살 수 있도록
2.저의 집안 아버지 어머니도 비교당하는... '그런 집에 어떻게 너를 보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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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부모자식관계 #인생

1.만약에 이 길이 제 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은 그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
2.부모 자식 간의 관계를 투자식으로 얘기를 하셨는데 진심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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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몸관리 #통증

저는 몸에 병이 있는데요 그래도 아침기도를 매일 하면서
마음은 편안하게 지내 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숨도 쉬기 힘든 통증이 닥치면서 몸도 마음도
무너지고 괴로웠습니다
병고에서 자유로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영상은 2020년 10월 23일 촬영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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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연애 #가정적인 남자

가정적인 것 같아서 제가 잘 해보고 싶은데
좀 소심하고 왜 저한테 불편함을 느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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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종교 #시주 #기독교

기독교인이 주는 시주나 기부를 스님들은 거부감 없이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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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간섭 #독립 #자녀교육

저희 딸이 21살이 됐고요 20살 말에 본인이 알아서 집을 나갔거든요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저 알아서 독립을 잘했는데 제가 딸에게 뭘 좀 더 해 주고 싶은 맘이 있는 것 같아요 걔를 위해서 뭘 더 해 주면 좋을까 그런 고민이 들더라고요 *이 영상은 2019년 2월 7일에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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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성격차이 #합의

제가 신랑하고 성격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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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친정 #인연끊음 #불안

시댁과 친정식구들하고 인연을 끊고 살아도 되는가 하면서
뭔가 허전하고 늘 불안하고 두려움이 막 생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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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모아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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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자식교육 #외모지상주의

20살 된 딸이 있는데 외모에 너무 집착해요 작년부터 성형을 해 달라고 해서 쌍꺼풀 수술을 해 주었는데 하고 나니까 이대로 만족하지 못하겠다며 코 성형해 달라 뭐 주사를 맞겠다 이마를 넣겠다 이런 식으로 계속 외모에 집착을 많이 해서 제가 외모가 다가 아니지 않느냐 이야기를 하면 자기는 외모가 만족이 돼야 행복하고 외모가 최고의 가치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그런 딸을 보면 제가 걱정이 많이 되고 딸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수행자로서 어떻게 가져야 할지 고민돼서 질문드립니다 *이 영상은 2019년 2월7일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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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논문 #취업

연구기관에 취업하기 위해서 공부를 더 하기 위해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스님은 공부하면서 막히거나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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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 #닮음 #고집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한 아이가 고집이 너무 셉니다 어른을 대할 때나
기분에 따라 고집도 부리고 버릇없이 굴고
야단을 쳐야 하나요 아님 무조건 사랑을 줘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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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수행자 #삼식이

남편 식사 시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데요
교대 근무를 한 30년 이상 하다가
퇴직 앞두고 주간하다가 또 교대 근무로 바뀌었어요
제가 소임을 맡고 있으니까 법당으로 자꾸 출근을 해야 되는데
한 달 통틀어 한 일주일 정도만 아침 7시에 갔다가 4시에 퇴근하고
나머지는 거의 다 집에 있거든요
제가 법당에 나오면 식사 시간에 대한
옛날에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여러 가지 등등 법당에 있으면
식사 시간이 되면 자동적으로 불안해지고...

*이 영상은 2019년 2월 7일 촬영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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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담배꽁초 #흡연구역

마을 주변과 골목에 담배꽁초를 매일매일 줍고 있는데요
특히 한옥마을은 금연 구역인데도 숨어서 담배를 피운다거나
하는데 이걸 줄이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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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공( 空)" 하다와 허무주의는 어떻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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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봉사 #일과수행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봉사활동을 병행할 때는 남편 눈치를 조금 덜 봤는데 직장이 폐쇄되면서 6개월 실업급여를 받으며 봉사활동을 하니까 제가 수행이 조금 된 건지 남편 눈치가 보여서 6개월이 다 지나고 나서 직장을 구해야 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그런 갈등이 좀 있는데요 그 선택에서 제가 친정 모친을 7년 넘게 모시며 사는데 엄마가 많이 아프시니까 첨에 모셔 올 때는 남편이 어떤 마음인지 상관없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남편한테 의논도 없이 모시고 왔을 때는 잘 몰랐는데 제 꼬라지가 좀 보여 남편이 좀 보이니까 지금은 직장을 구해 나가면서 봉사를 병행해야 하는지 아니면 조금 더 남편에게 팍 숙이면서 봉사를 병행해야 하는지 이런 갈등이 좀 생겨서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 영상은 2019년 2월 7일 촬영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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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취업 #미래

저는 미래에 대한 야망과 열망이 별로 없어요
취업 준비할 때가 되면은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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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 넘은 나이에 블로거가 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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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가정폭력 #부모교육

아동학대를 받는 아이들을 돕고 싶고 예방에도
관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현재의
시민 단체나 비영리 단체는 신뢰가 가지 않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정인이 사건을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할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스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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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 #정신과치료 #연습

제가 대인 기피증이 있어서 회사에
적응을 쉽게 하지 못하고 퇴사를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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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2:59pm JST

#말을적게 #자기말만 #간결

요즘은 듣지 않고 오히려 제 말만 많이 하려고 하거든요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말들을 많이 해서
간결하게 다른 사람 말도 듣고 말을 할 때
간결하게 말할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을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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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수행자 #정토회

정토회에서 하는 일이 좋은 일이고 어디 나가서 커피 마시는 것보다 여기(에 시간을) 내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있는데 이게 맞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이게 웃긴 게 딴생각이 안 들고 절하라면 절하게 되고 수행하라면 수행하게 되고 봉사하라고 하면 어떤 의지를 갖고 하는 게 아니라 하라고 하니까 그냥 하기에 급급해서 이렇게 바쁘게 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이게 뭔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남들 장터 간다고 해서 똥지게 지고 나온 사람마냥 즉문즉설 들으러 갔다가 3년째 정토회 나오고 벌써 정회원이 돼버렸습니다 제가 지고 나온 게 똥지게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어영부영 갈팡질팡할 때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이 영상은 2019년 2월 13일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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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 #무릎연골 #나이

저는 아침 수행 108배를 하는데
약간 오른쪽 무릎이 시큰거리거든요
나이 먹으면 연골도 달아지고 하는데
108배를 나이 먹을 때까지 쭉 계속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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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솔직한표현 #마음표현 #포살

포살 계본에 보면 '자신의 의견은 솔직하게 표현하되
고집하지 않는다'
솔직하게 표현을 하자니 상대가 기분이 나쁠 것 같기도 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되 고집하지 않는다'라는 게 있는데
이게 어느 정도의 경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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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분 모아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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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새벽기도 #108배

스님, 저는 한 5년 전에 희귀난치병으로 분류되는 자가면역질환 진단을 받았어요. 아직까지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건 아닌데, 몸에 있는 분비샘인 침샘이나 눈물샘에 염증이 생겨요. 저는 폐하고 기관지도 안 좋은데, 평상시에 몸 관리를 잘 안 하고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도 잘 안 먹는 편이에요. 남들은 잘 모르지만 제 안으로는 두려움이 있어요. 제가 평상시에 일정이 좀 빠듯하다 보니 잠이 부족한 편이어서, 아침 다섯 시에 일어나 정진하고 싶은데 알람이 울리면 늘 마장에 걸려요. 그래서 내 병은 면역력이 문제고 면역력은 일단 잠을 좀 자야 되잖아, 몸이 건강해야 수행도 하고 중생도 구할 수 있는 거지, 이러다가 훅 가면 다 소용없는 거 아니냐, 일단 자자, 자고 나서 정진하자, 이렇게 항상 물러서는 마음이 일어나요. 제시간에 정진하는 게 잘 안 되고, 어떤 마음을 내면 몸에 덜 끄달리고 제시간에 정진할 수 있을지, 늘 저한테 큰 숙제라서 질문드립니다. *이 영상은 2019년 2월 13일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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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소 #사치 #죄책감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자고 검소하게 생활해야지 하면서도
발심한 수행잔데 그렇게 해도 되는가라는 어떤 죄책감이 좀 들고요
법당에서 배운 것과 실생활이 너무 차이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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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힘든일 #일과수행

제가 요양보호사가 직업인데 동료들이 휠체어 케어나 어르신 케어하는 게 힘들다 보니까
서로 안 하려고 빙빙 돌아다니거나 눈치 보거나
제가 제일 막내고 나이도 어린데 네가 해야지 또는 못 본 척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는 제가 일과 수행을 같이 해야 되는데 어떠한 마음 자세로 일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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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대 #정토불교대학 #보디사트바 #엄마마음

저는 지금 불교대 모둠장 소임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 모둠장 모임에서 법사님께 사람을 챙기는 것에 대해 여쭤봤었어요.
법사님께서 엄마처럼 모둠원들을 챙기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막연하게 느껴지는 거예요. 우리 엄마는 잘 안 챙겨 주셨거든요.
옛날 부모님들은 헌신의 아이콘이었잖아요.
그런데 우리 엄마나 제 주변 친구들 중에 엄마가 된 애들을 보면
그런 이미지랑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자기 거를 먼저 챙겨서
어떻게 모둠장 소임을 해야 하는 건지 막연하고 와닿지 않아요.
소임 설명을 해 주실 때 ‘엄마같이 해라.’ 말고 ‘보살처럼 해라.’ 하면 좀 더 와닿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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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화목 #감사

제 가슴에 두드려 맞는 한이 하도 많이
쌓여가지고 3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17살 때 까지 14집을 돌아다니면서 컸어요
지금은 딸둘과 아들과 화목해지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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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이웃과 두 번의 마찰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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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과보 #인과응보 #인연

저는 인과법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어떤 결과가 나온다면 그 원인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떤 원인이 주어졌다고 어떤 결과가 무조건 나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주위의 상황에 따라 그 결과가 안 나올 수도 있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내가 지은 행위의 결과는 절대 피할 수 없다는
말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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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낭비 #공공기관급식 #불편한마음

공공기관단체 급식소에서 일을 하는데 음식이 너무 많이 버려져요
버릴 때 마음이 불편하고 개선을 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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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 #보왕삼매론 #원망

보왕삼매론 마지막 말씀이 억울함을 당해서 밝히려고 하지 말라
억울함을 밝히면 원망하는 마음을 돕게 된다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으면서도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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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 #수행자 #편안함

저의 삶에 만족하며 편안해지고부터는 살만한 것 인지 배가 부른 것인지 간절함이 잘 안 일어납니다 괴로움이 없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이것이 간절한 것인가요? 스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간절함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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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식축산 #동물복지 #육식

환경 수업 중에 공장식 축산에 관한 영상을 본 뒤에 충격을 받고 신랑에게 고기 먹는 것을 좀 줄이자고 했더니 그러면 야채 과일도 먹으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얘기해서 말문이 막혔는데요 신랑한테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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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트라우마 #상처

타인이 언성을 높이거나 화를 내면 그게 별다른 잘못이 없는데도
습관적으로 불안해지고 움츠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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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분 모아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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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동료 #짜증 #분노

동료 한 명에게 화와 짜증이 납니다
처음에는 말이 좀 안 통하나 싶었는데
이제는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화가 납니다
10월 말까지만 하고 상대가 그만두기로 했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새로 오는 동료가 제 성격 때문에 마찰을 금세 빚어
그만둬 버릴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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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딸아이들과 친정 엄마의 소통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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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싫은일 #그냥한다 #습관

저는 하기 싫고 어렵고 힘들다고 느끼거나 두려운 마음이
들면 외면하는 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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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문수보살 #보현보살

예불이나 법회의식에 관세음보살님만 독송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그리고 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문수보살님들의
관계가 어떠한지 알고 싶습니다
네 분 보살님은 동시대 사람입니까?

*2019년 5월 26일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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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마음 나누기가 편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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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아들 #불교공부 #봉사활동

아픈 아들과 불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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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 #수행 #깨어있기 #깨달음

알아차림 중도는 지금 여기에서 자유롭기 위한 핵심적인 방도인데요 저는 알아차림을 좀더 자세히 관찰해보니까 두 가지 단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지금 내 마음의 상태나 상황에 대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는 알아차림이요 다른 하나는 지금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작용과 현상에 원인과 모순을 즉자적으로 깨닫는 알아차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모든 알아차림이 나타나는 현상에 모순을 자각하고 깨닫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알아차림에 대해 이렇게 이해하는 게 맞는지 틀리다면 어떻게 바른 것인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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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딸의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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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원칙 #무주상보시

선행에 원칙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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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분 모아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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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기도 #아침기도 #눈치 저는 아침 천일결사 기도 108배 도중에 절하는 제 모습을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이 보면 위축이 됩니다. 위축되는 제 자신을 보면서 나를 버리고 내 것을 버리지 않아서 그런건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나를 버리고 내 것을 버린다는 의미와 수행과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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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합리화 #긍정 #자기변명

긍정이라고 봐야 할지? 자기합리화라고 봐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일과 수행 그 아름다운 조화'라는 책에서도 긍정과
자기합리화가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둘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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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불안 #갈등 #트라우마

부장 선생님과 상담사 선생님 사이에서 갈등이 있는데 제 마음이 되게 불편합니다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이 있을 때 그 중간에서 제가 긴장이 너무 많이 되고
불안한 마음이 많이 올라오는 게 큰 고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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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6:37am JST

#전원주택 #민폐이웃 #타운하우스

6년 전 사별한 남편과 살던 집을 정리하고 산꼭대기 타운하우스의 전원주택이라고 좋아하며 이사 온 지 1년 되었습니다 처음엔 공기도 좋고 흙도 밟고 텃밭을 일굴 생각에 여기가 극락이구나 생각들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따듯해지자 앞집 옆집 뒷집이 삼겹살을 숯불구이로 마당에 불 피워 해먹는 통에 저녁에는 문도 못 열고 에어컨을 켠 채 여름을 지냈습니다 매년 반복될 텐데 옆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 냄새를 어떻게 바라보며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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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문제 심각성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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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모른다 #듣기싫다 #구제

부처님께서는 안다 병 모르다 병에 걸린 사람들은
부처님께서도 구제하지 못한다고 들었는데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병에 걸려서 안타까운데
정말 방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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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코로나19 #맞벌이 #맞벌이육아 #휴교

코로나19로 집에서만 지내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주는 게
부모로서 도움이 될까요?
저희는 맞벌이로 거의 대부분 초등학교 다니는 두 아이만
집에 있는데 아이들만 두어도 되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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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도 경전을 다시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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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감성 #수행

예술가적 기질이 농후한 사람의 경우에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수행이 몇 배 더 공력이 드는 것인지요?
불교에서는 예술을 어떤 의미로 해석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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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개념이 없는 아들을 어떻게 지켜봐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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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선정 #수행법 #스님기도책

스님 기도 책을 보다 보니까 무슨 명상이든 과제가 있다
그리고 화두를 든다면 그 화두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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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04pm JST

#대학원 #박사 #회의감 #심리상담사

저는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심리상담사인데
계속 공부를 하고 있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박사학위가 심리상담사로 일하는데 필요할 것 같아서 공부를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토회에서 수행자로 전념을 하려면
이것이 왜 필요한가 회의감이 듭니다
이제 4학기 째인데 박사과정을 수료하면 논문을 써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또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것도 부담스러워서
올 2학기에 그만둬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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