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퇴한 문제아 동생, 너무 밉습니다

남편이 너무 과묵해서 힘들어요

결혼한 41살 아들이 자기 가족에 대한 책임을 안 져요

종교인들은 많은데 왜 세상은 혼탁해져 갈까요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려면

교사생활 9년, 노력하면 좋은 선생님 될 줄 알았는데

돌아가신 엄마, 천국에 계시는 게 맞을까요

엄마로서 아픈 딸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가 있어요

사람마다 타고난 자비심의 크기가 다른가요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서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기도를 하는데 집중이 안 돼요

한 가지에 집중하고 싶은데 하고싶은 게 너무 많아요

제 행동에 말썽이 많아서 주위에서 싫어해요

45살 이혼한 아들, 손자가 둘인데 재혼 가능할까요

남편이 싫어 애들과 인도로 간 딸 때문에 괴로워 죽겠어요

저는 눈물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공부 안 하는 고3 아들 쳐다보는 게 너무 괴로워요

연애는 많이 했는데 결혼은 잘 안됐어요,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요

외동 아들이라서 외로워요, 어떻게 극복하나요

혼자서 결정을 못하고 자신감이 많이 없습니다

인간의 본질은 인간일 뿐, 똥의 본질은 똥일 뿐

아들이 38살인데 술도 끊지 못하고 저축도 못해요

미리 걱정하는 마음, 잘하고 싶은 마음

아이의 학교 성적에 자꾸 잔소리하고 신경이 예민해져요

담배 끊지 못하는 남편, 금연에 성공하려면

유방암 재발.. 제대한 아들이 말을 안들어 화나요

치매이신 친정어머니 모시는 게 너무 힘들어요

백일출가, 만배하다가 중간에 포기했다는 것이 괴로워요

지적 장애를 가진 중2 아들, 아이 키우는 게 힘들어요

우울증 앓던 어머니가 자살, 죄책감에 괴로워요

제대한 아들에게 계속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