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가지 질문을 소개합니다

결혼 적령기가 되니까 주위에 이제 많은, 그래도 조언을 구하게 되는데 대체로 이제, 남자면뭐 이 정도는 있어야 된다,
그리고 결혼하려며는 물질적으로 이제 많은 조언을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돼야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라는 말씀을 하시던데 저도 이제 나이가 있다 보니까 그런 경우에 대해서 막연히 부정을 못 하겠더라고요, 제 가치관도 있긴 하지만. 그래서 그런 분들의 이제 조언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을 할 수 있을지 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결혼을 하고 싶어도, 인제 직장 잡은 지 얼마 안 된 직장인이다 보니까 집이 문제예요. 그래서 집에서는 도움받기 싫고, 월세라도 이렇게 구해야 되는지, 아니면 원룸에서라도 살아야 되는지, 아니면 좀 무리를 해서라도 대출을 받아서 살아야 되는지 그런 것도 좀 궁금합니다.

Direct download: 1125_marrege.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10:54p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