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27 February 2012
고기를 잡을 때 마음이 무겁고 갈등이 생깁니다 |
Sun, 26 February 2012
반야바라밀다와 아미타 세계에 대한 궁금증 |
Sat, 25 February 2012
시어머니 때문에 괴로워요 |
Fri, 24 February 2012
아이들의 수업 태도가 고민이에요 |
Thu, 23 February 2012
어린아이같은 나, 이제 어른이 되어야겠는데요... |
Mon, 20 February 2012
암 수술 후 1년, 살고 나니 다시 괴로움이 생겨요 |
Sat, 18 February 2012
아이가 저를 닮는게 모습을 보는게 힘듭니다 |
Fri, 17 February 2012
남편에 대한 자식의 시선이 좋지 않습니다. 남편을 도와주고 싶어요 |
Thu, 16 February 2012
시골에 혼자 사는 엄마, 자식을 원망하십니다.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
Wed, 15 February 2012
어떻게 하면 언니를 편안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을까요 <법륜스님의 영상 팟캐스트가 개설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