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 나왔지만 임용고시 합격만이 성공일까요

손자를 보살피는데 심신이 부담됩니다

싸웠던 친구만 보면 마음이 불편해요

엄마로부터 독립하려는 마음과 두려움

인생의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 되는가 (즉문즉설에 앞서)

친척에게 집을 빌려줬는데 돌려주지 않습니다

수험생인데, 공부에 집중이 안 돼 괴로워요

간신히 들어간 직장, 조직생활 너무 힘들어요

대학시절에는 연애 꼭 해봐야 한다는데.. 벌써 졸업

6년을 사귄 사람이랑 헤어졌어요, 어떻게

학습력이 다른 아이보다 느린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

출산을 앞두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여러 고민들

착하던 아이, 중학교 들어 반항과 화가 심해요

집밖에서는 말문이 막혀 힘들어하는 아이

중3 담임, 지금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식이 옳은 것인지 고민돼요

저처럼 아이들도 남매사이가 원만하지 못할까 걱정

자기가 시키는대로 '예'하고 살기를 원하는 남편

잃은 첫아이에 대한 고통

위독하신 어머니와 유산을 둔 형제들의 갈등 사이에서

우울증인 30세 딸이 걱정됩니다

아이를 억압하고 걱정이 많아요

아이를 독립된 개체로 잘 키울 수 있는 방법

싫었던 엄마처럼 아이를 키우는 저를 봤어요

시집살이, 참고살기 억울하고 힘들어요

시어머니, 제가 상처받은 마음을 열고 모실 수 있을지

술 좋아하는 남편 존경이 안됩니다

속이는 사람을 대하는 마음

새벽귀가에 대한 잔소리, 사생활 침해라는 아이

사업에 실패한 자식 때문에 힘듭니다

불교대학에서 공부할 땐 옳아도 집에 가면 현실은 틀려요

남편에게 참회기도를 하는 마음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