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6 March 2018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UBC (Oct. 3, 2017) You spoke I believe in the question by this gentleman here about a mother’s love for a child, but you also spoke in length about desire. And I suppose my question revolves around how you would compromise those two. How would you live a loving life while at the same time attempting to attain your own happiness by removing yourself from desire. How do you distinguish love from desire? Are they distinguishable? |
Mon, 5 March 2018
저희 어머니는 일찍 혼자 계셔서 동생이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한 아기 아빠라서 앞으로 혼자 독립하실 어머니를 위해서 좋은 말씀 부탁드리려고 |
Fri, 2 March 2018
안녕하세요. 저는 다른 사람이 저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할 때 그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고민이 돼서 말씀을 드리려고 왔습니다. 업무에 대한 실수를 지적을 하는 것은 괜찮은데 그것이 아니라 가정교육 못 받은 티가 난다고...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셨는데 그걸 알고 계신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너무 상처가 되더라고요. 제가 하는 행동, 말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다 꼬투리를 잡고 그것들이 상처가 많이 됐고 다음 직장에서 그런 일이 또 반복됐을 때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
Fri, 2 March 2018
3월부터 매주 화요일에는 외국인들 대상의 즉문즉설이 추가로 업데이트 됩니다. |
Mon, 26 February 2018
이전에는 청소년을 가르치는 일을 해 왔었습니다 이 친구가 전체적인 가게를 꾸리고요 스님 말씀처럼 일체유심조라고 그래서 도대체 분명히 마음은 강하게 먹고 있는데 |
Fri, 23 February 2018
스님 안녕하십니까 |
Thu, 22 February 2018
제가 현실적이지 못해요 현실의 각박함을 모른다고 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서 저는 전원생활을 하고 싶어요 |
Mon, 19 February 2018
어떤 남자를 만나든 간에 예를 들어서 스님께서 어떤 남자를 만나든 간에 |
Mon, 12 February 2018
저는 부모를 향한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처음에는 어머니만 원망했고 |
Thu, 8 February 2018
어렸을 때 외할머니가 어머니를 구박하셨어요 정을 안 주고 먹을 걸 가져와도 여자를 만나도 과거에는 항상 차이고 다녔는데 어떻게 제 마음을 다스려야 혼자 살다 보니까 여자 친구가 없으니까 저는 결혼을 해야만 사람답게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