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 13 April 2018
저의 고민은 평소 외로움이 많고 의존적인 성격이라서 그래서 그럴 때마다 제가 너무 상처를 받아요 |
Thu, 12 April 2018
안녕하세요 스님 |
Tue, 10 April 2018
Hello, I feel like to make mistakes is to be human. But at the same time, I can’t accept my own faults. How do you stop self criticism from becoming self-hatred? |
Mon, 9 April 2018
제가 그 올해 부모님을 연달아 부모님이 돌아가셨어요. 제가 이 슬픔을 어떤 기도와 어떤 마음으로 극복해야 되는지 법륜스님께 청해서 듣고 싶습니다. |
Fri, 6 April 2018
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3년은 아이 육아는 엄마가 해야 된다는 것을 그리고 사람이 살다 보면 이러저러한 이유로 어쩔 수 없는 상황들 그렇게 생각하면 더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뀌더라고요 제가 딸이 두 명인데 어떤 가치관으로 키워야 하나 생각이 부정적으로 가다 보니 아이들한테 제 생각에는 제가 비즈니스를 차리면 그 비즈니스를 차리는 시기적으로는 |
Thu, 5 April 2018
저는 결혼 38년 차이고 지금 협의 이혼 신청을 했습니다 |
Mon, 2 April 2018
제가 올해 마흔일곱입니다 |
Fri, 30 March 2018
I have a question in regards to forgiveness. So suppose someone, who you are very close to, has trespassed you, and hurt you by doing something very wrong. And not only hurt you but hurt the loved ones around you terribly, but you still care about this person very much. But it’s hard for you to face them now. How or what would you advise in going throughout the forgiveness process and learning to let go? |
Fri, 30 March 2018
입으로 지은 죄가 제일 무겁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평상시에 거의 말을 안 하고 살았어요. 학교 다닐 때도 거의 말을 안 해서 별명이 벙어리였거든요. 저는 말하는 대신에 듣는 걸 좋아해서 말을 안 하는 시간에는 글을 썼는데 결국에는 자기 자랑, 남의 험담이더라고요. 그래서 사는 것이 재미없고 무엇을 해도 만족이 없어서 몇 년 전부터 이벤트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가 1등을 하면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신고를 하더라고요. 신은 인간에게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을 준다고 하는데 제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이 과연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을 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Thu, 29 March 2018
지금여기일어나고있는일을바로알아차리게되면사실은혼란은없습니다. 기에서명상을하다가공중에약간떴다.이걸부양이라그래요.약간공중부양을하면여
지금 여기 일어나고 있는 일을 바로 알아차리게 되면 사실은혼란은 없습니다. 근데 인제 일반적인 종교는 이 인간이 무지로 인해서 발생하는두려움과 신비감을 이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와 불교는그 인간의 두려움과 신비감을 먹이로 해서 종교가 존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