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천주님도 부처님도 하나라는 말이
어떤것으로 하나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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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민은 외로움인데요
특히 술 먹으면 조금 더 많이 외로워요

멋진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막상 다가오니까 못 다가가겠더라고요

상대방이 생각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아니 걸 들키는 게 되게 두려워요

그래서 실망해서 상처받을까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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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즉문즉설 중에서
용서는 벌써 상대가 잘못을 했다는 전제가 들어가기에 사실 용서 자체가 필요 없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저는 머리로는 이해가 되면서 항상 제 일상 중에서 기회가 된다면 스님께 꼭 여쭙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시리아 같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무고한 사람들이 살생과 폭력을 행사하는 이들에게 용서가 아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 또 우리 일상에 언어와 행위로 폭력을 쓰는 이들을 용서하지 말고 이해와 사랑으로 되받아 치는 게 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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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알코올 사용 장애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술에 대한 마음속 깊은 갈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갈망을 가지고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게 착각인지 아닌지 진정한 행복인지...
만약 내가 지금 이 세상을 다 살아서 죽는 날 내 묘비에 평생 술은 안 먹었지만
이 사람 행복한 사람이었다고 이렇게 쓰여 질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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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한 지 6년 되었습니다
5살 아들이 하나 있고요
아내는 친정아버지를 닮아서 다혈질이고
저는 차분한 성격입니다
아내의 다혈질적인 성격에 제가 힘들어하고 있고요
이 성격이 아이에게 전해질까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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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본성과 종교 간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 할지
스님께 여쭙고자 이 자리에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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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성적이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제 고민의 가장 큰 이유는 성격에 대한 바람입니다.
목숨을 걸고서라도 성격을 바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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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지금 취업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다 보니까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게 되더라고요.
자존감이 떨어지다 보니까 사람들 만나는 것도 무섭고
친구부터 동생 형들 친척까지 연락을 안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이고 사람들을 당당하게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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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민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나 생각에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습니다.
그런 시선들이나 생각들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데 어떤 마음이나 생각을 바꿔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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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 된 지 2년 차이고 올해 3년 차를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는 게 맞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진작 포기할 수 있을때 포기하는 게 낫지 않냐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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