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나 동영상을 보면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부와 명예 기부 봉사 등이 나오는데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성공하는 가족들에 대해서는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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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 Pomnyun's Answer to " How do I deal with people who don’t value others’ freedom?”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Throughout human history, which is about at least six thousands or more years, most of human lives have been under slaves, serves, and servants.
The American experiment is allowing us to not have a king or emperor, or dictator or tyrant over on our lives.

So the libertarian perspective is 'Just leave me alone, I will leave my neighbors alone.’ To allow my neighbors and myself, to as which the U.S. Declaration of Independence says, pursuit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 And it’s a wonderful concept. It’s fairly new because most throughout human history we haven’t had that.

Today there is still slavery going on in certain parts of the world. There are people who are subject to being servants, and are thrown in prison, or killed because they don’t have a choice in the matter. And there are people who are just placed in servitude. We understand that.

And there are religions. In the Far East, we have Buddhism, we have Taoism, we have many other ancestral worships, there’s Zen Buddhism in Japan. And then the newer religions like Christianity in last couple of thousand years and there’s also Islam even in China.

 What do you say these two part questions about those human beings that are following the guides whether it be from government or religion that try to force themselves on you without your permission? They tell you how you should live, how you should dress, man and woman, how you should speak, or not speak, and not allowing us to have our own choice and freedom. We are so blessed in this country to have those choices. But those people who come from those other arenas come to America and live here, and now try to tell me how I should live, how I dress or believe or worship. I find that not only offensive but you are crossing the line into my territory without my permission. I know how I deal with it. But I’m saying for yourself, how do you speak about this, as you travel. And how you see things.
And I appreciate your answer on that number 1.

And number 2. To the young people, who may be taught a certain way from the media, radio, TV, schools, public schools, and their friends, right, getting influence to their lives. So they’re not even thinking independently or behave.
Maybe this is not the correct way of living. Because our country is designed differently. But there are so many forces every single day, trying to repress those things that our forefathers in this country, has allowed us to hav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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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제가 화를 잘 냅니다 화를 잘 내는데
제가 지금 나이가 얼마 안 돼서 이제 75입니다
어째 해야 이놈의 화를 없앨지 그걸 참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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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요즘 아이와 휴대폰 문제로 너무 갈등이 많은데요.
저는 예전부터 어린 아이때부터 휴대폰을 가지게 되는 것은
결코 좋은 것이 없다는 그런 교육을 많이 들은 게
저한테 강하게 남아 있어서 아이가 휴대폰을 사달라고 몇 년전부터 많이 졸랐지만 미뤘습니다.
아이는 반에서 많은 아이들이 다 갖고 있는데 자기만 없다는 결핍감에 하도 저를 시달리게 해서
초등학교 오학년 초에는 사주었습니다. 사면서 많은 규칙을 정했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요즘은 17세 이상이 하는 총싸움하는 게임을 많이 하고. 그 재미에 빠져 있고.
저는 그 모습을 보면 그 아이의 미래가 걱정이 되고 마음이 심하게 불안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아이를 편안하게 볼 수 있는지. 스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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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00am JST

행복이란 단어가 무엇이고 불행이란 단어가 무엇이고
사람이 왜 살아야 할 것인가 그 세 가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토끼띠 입니다 범띠하고 제가 살려고 합니다 맞겠습니까? 안 맞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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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 How can I achieve my confidenc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I do gymnastics and everyone keeps telling me I have enough confidence. But I don’t quite believe in myself how confident I can really be. So I really need to know how to achieve that confidence without letting everyone's like because everyone is telling me I am good and I am trying not to let that get to my head. But I want to know how to get confidence to believe in myself without letting all the praise go to my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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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0pm JST

남편하고 살면서 많이 부딪치게 되잖아요
처음에는 많이 이해해주고 많이 배려를 해줬는데
그거에 대해서 손해를 많이 보게 되는 느낌이 들어서
'전에는 배려하자 그러면 나도 좋은 일이 있겠지' 이렇게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거를 몰라주더라고요 당연한 듯이 알고 있고
그래서 손해를 보는 게 이제 억울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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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아이를 가장 잘 키우는 방법은 엄마가 행복하게 사는 거예요.
아이한테 신경 너무 쓰지 말고 자기가 행복하게 살면 아이는 저절로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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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죽음이 자연의 섭리임을 받아들였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 직장에서 제가 의도치 않게 sns 상에서 떠도는 폭력적인 콘텐츠를 검열하는 일을 했거든요
그런 과정에서 이런 생각들이 흔들리는 거 같습니다

매일매일 죽음을 간접적으로 목격하면서
나 자신이나 소중한 다른 사람이 무로 돌아간다는 게 예전과는 조금 더 다르게
두렵고 고독하고 허망한 일처럼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장점으로는 가족이나 일상의 소중함을 잘 못 느꼈다면은
이제는 그런 거에 대해서 감사하고 참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저희 외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시고 저희 부모님도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까
그런 분들을 볼 때마다 예전만큼 담담하게 대응을 잘못하겠더라고요
물론 이게 섭리이고 제행무상이나 불생불멸이라는 게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실제로 제가 막상 그 상황이 되고 머리만큼 행동이 잘 따라주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떤 수행을 해야 되고 어떻게 대체해야 되는지 여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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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Hello. Thank you for being here and answering these questions. I had a question about Gautama Siddhartha, the Buddha, and his relationship with music .

Ven. Pomnyun's Answer to " Does music help to attain spirituality?”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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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말을 잘 듣지 않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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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일본에서 여기를 오는 길에 굉장히 일찍부터 일어나서
열차를 타고 당연히 이 열차가 와서 기다려줄 줄 알았는데
버스를 처음에 타러 갔는데 버스에 만석이 되가지고 결국 타지 못하고
그래서 부랴부랴 제일 빨리 갈수 있는 열차를 찾아서 갔는데 그 열차 또한 1분 차이로 떠나버린 거에요.
그래서 너무너무 다급해져가지고 발을 동동 구르고 그러다가
결국에는 다음 열차 티켓을 예약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에는 플랫폼 번호를 잘 못 알아가지고 또 30분이나 더 연장이 된 거에요.
그래가지고 너무 정말 아침에 발을 동동 구르면서 저를 자책하면서 화가 너무 많이 나는 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화가 나는데 이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해서 이런 상황,
화를 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또 제가 화가 나는 거에요.
그래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화를 다스릴 수 있을지 그
리고 아 내가 지금 화를 내고 있구나 이거는 알고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 남자친구가 옆에서 맛있게 빵을 먹고 있는데 그 모습 보니까 또 화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화를 내면 안 되는데 자꾸 화가 나는 저의 모습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고 참선이나 아니면 방법이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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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중학교 2학년 딸을 둔 평범한 주부입니다
남들 아이 키우듯이 나름 열심히 딸을 키웠는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그러면서 불안해하고 또 우울해하면서 많이 힘들어해 가지고
아이하고 학교 측하고 저희가 엄마 아빠랑 저랑 의논해 가지고 학교를 그만뒀습니다

저도 평범하게 컸기 때문에 제 애가 학교를 그만두고 이렇게 검정고시를 준비할 거라고는 생각을 안 했거든요
이럴 때 말은 저희 딸한테 그렇게 너만 행복하면 되지 이 학교란 틀이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를 하지만은
저도 그냥 평범한 엄마라서 그냥 얘가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틀려져요
이럴 때 제가 얘를 어떤 식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왜냐하면 얘가 심리적으로 저한테 많이 기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엄마로서 든든하게 얘한테 엄마 역할을 해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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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얼마 전에 뉴스를 봤는데 기차역 주위 반경 500m안에 치킨집이 78개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자영업은 과포화상태에요. 두 번째, 이보다 더 큰 위협은 뭐예요?
온라인으로 배달한다는 거예요. 가게 가서 물건을 안 사고 가게 가서는 뭐만 본다?
보기만 하는 거예요. 물건을 보기만 하는 거예요. 사기는 뭘로 산다? 온라인으로 사는 거야.
이거는 전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그래서 지금 백화점이 무너지고 자영업이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무너져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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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13년 차이 나는 친언니 땜에 스트레스받아서 우울증에 걸려서
심리치료와 웃음치료를 받아서 조금은 나아졌지만
문제는 언니와 저 둘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갈등이 깊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언니의 인생과 처한 환경을 생각하면은 머리는 이해가 되는데
이것이 계속 반복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시시콜콜 저의 잠자는 간섭이며 전화하면은 기본이 한 시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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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입니다
제가 질문해드릴 내용은 친구들이 장난을 칠 때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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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즉문즉설 뒤에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 화가 나거나 상처를 받으면 표현을 하지 못하고
연락을 끊거나 인연을 끊고 지냈습니다
저의 성격을 고치려고 노력했지만 고치지 못하고
결국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제 성격이 고쳐졌다고 생각했고 착각했습니다
제가 불안하거나 화났을 때
‘아, 이것은 아무 실체도 없는 거다.
이것은 그냥 엄마가 나를 이렇게 만들어 준 거다.
그런데 엄마도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이렇게 키웠으니까
이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냥 지나갈 거다.’
이렇게 명상하면서 지금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명상하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고
지금은 또 몸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지금 이 상태에서 어떻게 더 많이 수행하고 마음을 놓고 살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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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44pm JST

제가 타 지역에서 살다가 당진에 이사 온 지 한 6년 정도 올해가 6년 차인데
아직까지도 당진에서 사는 게 적응하는 게 너무 힘들게 적응을 했고
제가 10년 전에 교통사고를 나가지고 되게 심하게 다쳤는데
몸이 여기저기 많이 아파지고
이러다 보니까 병원에 가는 것도 여기서는 여의치가 않고
또 아들이 둘이 있는데 그 아이들이 자라면서
병원 문제나 이런 문제들이 당진에 와서 좀 이게 힘든 그런 일들이 있다 보니까
'아~ 진짜 여기는 아닌가?' '아~ 나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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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서른세 살 먹은 그냥 평범 집의 딸인데요
근데 저희 아빠가 보수적이고 옛날 남자예요 권위적이고
저희 엄마가 반대 결혼도 하시고 아빠가 또 술 드시고 주사도 심하셨고
자라나는 환경이 썩 좋지는 않았어요
근데 오빠가 이제 결혼 문제를 두고 있는데
결혼이 소꿉장난이 아닌데 이제 모든 걸 통보하다시피 해요
근데 우선은 여자친구랑 인사를 왔는데 인사하고 간지 하루 만에
이제 결혼 날짜를 잡아달라 엄마한테 전화를 했는데
엄마는 또 아빠랑 상의도 없이 날짜를 잡아줬어요
근데 제가 딱 봤을 때는 이게 자립심을 떠나서 조금 예의가 없는 거 같은데
제가 이게 엄마랑 아빠의 그런 예전의 안 좋은 관계 때문에 생겨난 그런 과보?
그런 것 때문에 한 거니깐 내버려 둬야 하는 건지
아니면 제가 거기에 껴서 바꾸려고 해야 되는 건지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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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얼마 전에 친정아버지께서 요양병원에 들어갔습니다
친정아버지께서 작년에 제가 장사를 하는 가게로 찾아오셔서
저랑 같이 살고 싶다고 하셨는데...
제가 바빠서 그렇게 못한 것이 시기를 놓친 게 아닌가 죄책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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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6pm JST

제가 보험일 하는 영업을 하고 있거든요
한지 이제 일 년이 지났는데
사람을 저희는 당기는 힘이라고 그래요
이게 당기는 힘이 너무 약해가지고
대화를 하면은 '아 어려워요' 그러면
이해가 너무 돼서 '예 안녕히 계세요' 이러고 오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게 지금 적성에 맞는 건지 아니면
지금 굉장히 고민이 막 기로에 서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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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제가 오늘 스님께 드리고 싶은 질문은 최근에 그 친구가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20년 동안 해왔던 일인데 처음 시작하려다 보니까 일단 두렵고 걱정이 많이 앞서는거 같아요
보통 사람들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면
내가 이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막연하게 두려움이 앞서잖아요
더군다나 저희 40대 중반의 나이에 더한 것 같고요 그 친구도 마찬가 진 것 같은데
평소에 성품이 강건하고 대범한 사람인데도 지금은 아주 그 부담감이 아주 크게 와닿는 거 같아요
만나서 같이 이야기길 하고 좋은 얘기도 해 주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그게 다 채워지지 않더라고요
법륜 스님께서는 이런 사람한테 어떤 좋은 말씀을 해 주실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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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3.1운동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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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0pm JST

저는 학생인데 두 가지 진로를 두고 고민할 때는
어떤 방법을 써야 할지 그게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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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딸만 둘 가진 엄만데요 애들이 한동안 남자친구가 없었어요
근데 최근에 소개팅을 해서 둘 다 동시에 생겼어요
근데 저만 알고 아빠한테는 얘기를 못했어요
밖에서 남자친구 만나는 거 같으면 '언제 들어오냐'고 전화를 10번도 더 하니까
저만 알고 남편한테는 얘기를 안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만나고 나서 요즘 처음이라 자주 만나는데 제가 같이 애들이랑 짜고
아빠를 계속 속이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계속해도 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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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 즉문즉설 후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아내 될 사람이 자존심이 너무 세고 욕심도 많습니다.
아내를 어떻게 대해야지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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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서른네 살이고 지금 현재 강박증이 있어가지고 사회생활도 어렵고
직장생활도 마찬가지 어렵고 가정생활하는데도 뭐 다툼도 많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병원도 다니고 이렇게 약도 많이 먹고 했는데도 그게 잘 안 고쳐지고
저도 결심을 '고쳐봐야지' 결심도 많이 해보고 했는데 뜻대로 안되고 그게 잘 안 고쳐집니다
그래서 그 강박증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 보니까 우울증도 조금 오고
그래가지고 이제 제 힘으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그래가지고 스님께 여쭤보려고
어떻게 수련을 하면 좋을지 여쭤보고 싶어서 이렇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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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제 아들이 지금 마흔 살인데 그동안 선을 많이 본 편입니다
그래 뭐 될듯하다가도 안되고 또 안되고 자꾸만 안되니까
이제는 선도 안 보고 결혼도 안 하고 자꾸 그렇게 우기고 있으니까
옆에서 지금 저희랑 같이 살고 있는데요 옆에서 제가 쳐다보니까
이제 갈수록 결혼이 자꾸 더 힘들어질 것 같고
쳐다볼수록 자꾸 불쌍해서 제 마음이 너무 우울해지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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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남자친구들이 제가 그림만 그리면 놀려요.
짜증나고 화나고 때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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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그런데 저 같은 50대 초입 들어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고민이
첫 번째가 직장, 두 번째가 집사람하고 관계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권태기라면 권태기라고 해야 되나?
아니면 어떤 애정 자체가 일상화돼 버리는 그런 현상이 되는 것 같아요
최근에 집사람하고 관계가 조금 서먹서먹해지는 게 제가 조금 쇼크를 받은 게
당신하고 사는 20년 동안 내가 짜증을 너무 많이 내서
집사람이 20년 동안 힘들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그 집사람하고 만났을 때 굉장히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느끼는 부분하고 집사람이 또 느끼는 어떤 스트레스 부분
그 부분에 대해서 집사람도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그러면 지금까지 20년을 짜증을 받아줬는데 앞으로 30년을 더 받아줘야 되냐?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자 서로서로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협의를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별거도 생각을 해보고요
또 애들 클 때까지는 어차피 엄마 아빠가 같이 지원을 해줘야 되니까
그때까지는 같이 살다가 애들이 크면은 좀 헤어지는 그런 문제를 상의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느끼는 감정은 집사람하고 어떤 관계 자체가 회복이 돼서 서로서로
저도 집사람한테 안 좋은 부분이 있을 거고 집사람도 저한테 마찬가지로 안 좋은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같이 개선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어떤 소통이 될 수 있는지 그런 게 좀 궁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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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결혼 생활을 한30년 동안 했는데 좀 불행하게 살았던 것 같아요.
내가 사람 하나만 보고 결혼했는데 사랑하는 마음에서 결혼했는데
내가 너무 기를 많이 죽고 살다보니까 세상이 너무 안 좋은 일만 생기고 너무 힘들고 그렇게 살다 보니깐요,
나중에는 원수같이 됐는 거예요. 완전 이게 악연인 것 겉은 거예요.
내가 죽어도 만일에 다음 생이 있으면 너같은 건 절대로 안 만난다.
스님 말씀 들으니까 이 생이 안 좋으면 전생에도 안 좋았고,
또 다음 생에도 안 좋았다 하는데 안 좋은 사람들끼리 또 만날 수 있나요, 없나요?
다음 생에 안 좋은 사람들이 만날 수 있다면,
그거조차도 안 만나고 싶어서 기도를 더 열심히 하고 절에도 열심히 다니고 싶었어요.
죽어도 안 만나고 싶고, 만일 저승이 있다면
저승에 가면 지나가더라도 아는 척도 하지 마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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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스님의 하루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면은
문경 수련원이 나오는데 거기 보면 고행상이 있더라고요
그 고행상의 의미가 뭔지 궁금합니다
부처님이 고행을 6년 하시고 그것은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 아니라고라고 하셨는데
고행상이 거기 있는 이유가, 의미가 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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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면서 지내왔습니다
대학을 다닐 때는 동아리나 해외봉사활동, 여행, 하고 싶은 다른 일보다
장학금이나 학점 관리를 위해 오로지 학교만 열심히 다녔습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준비했지만 그 미래가 와도 저는 행복하지 않았고
여전히 취업이라는 또 다른 미래를 위해 현재 하고 싶은 것들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행복할지 장담할 수 없는 미래를 위해 지금을 포기하면서까지 투자하는 것이 점점 지쳐갑니다
살면서 행복했던 적이 있냐고 물으면 떠오르는 순간이 없는데요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사는 것이 옳은 건지 저를 위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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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인데 갑자기 죽을까봐 두려워요. 여기서 죽음은 갑자기 준비되지 않은 죽음이구요.
직업상으로 저는 일본 사람들보다는 죽음을 많이 보는 편이라서, 간호사요.
질병으로 인한 거는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가 있는데,
제가 1년 정도 뒤에 퇴사하고 하고 싶은 일이 있어가지고 계획을 하고 있는 상태고요,
금전적인 준비도 해야 되고, 앞에 퇴사를 예정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지금 당장 퇴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지금도 하루에 그 힘든 일들을 겨우 겨우 버티면서 1년을 버티려고 하는데요.
갑자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탁 생기며 숨이 탁탁 막히고
이대로 죽으면 인내한 시간이 다 날아갈 것 같고 그렇다고
1년이라는 시간을 불안에 휩싸여서 살고 싶진 않거든요.
어떻게 생각하면 좀 더 편안하게 1년을 버틸 수 있을까 싶어서
스님한테 여쭤보고 싶어서 질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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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 2월부터 일을 5년간 근무하다가 휴직하고 있어요
5년간 계속 대학 졸업하기 전부터 근무를 하던 직장이 없어지고 나니까
1∼2달은 휴식도 하고 여행도 하고 여가생활도 즐기고 재밌고 보람되게 보냈는데
어느새 지내다 보니까 5월도 다가오고 같이 놀던 친구들도 다 취직을 하고 나니까
그냥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건가...
근데 그럼 앞으로 내가 뭘 해야 하나 그런 고민이 들어서
뭐 직업 적성 검사 뭐 이런 것도 해보고 알바도 찾아보고
뭘 배울까 싶어서 취업성공 패키지도 찾아보고
막 이것저것 하는데 뭔가 어느 하나가 당기는 게 없어요
그래서 일단 계속 아직은 나한테 휴식이 더 필요한가 보다 하고 휴식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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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의 친언니가 일 년 넘게 사귄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최근에 결혼을 하고 싶다고 인사를 드리러 왔는데요
나이 차이가 띠동갑 이상 차이가 나고
남자 쪽이 형편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는 이유로
가족과 모든 식구들이 모두 반대를 합니다
언니가 그래서 많이 힘들어하는데
동생으로써 어떻게 해야 할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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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좀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 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그 친구와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싶어 숙소를 하나 잡았는데
어느 순간 제 물건이 하나 없어졌습니다.
조금 놀랐지만 설마 하는 마음에 일단 두고 보았는데요
우연히 그 친구 주머니에 사라진 제 물건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어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라서 아무런 티는 내지 않았는데요
그 몇 주가 지난 지금도 좀 마음이 괴롭습니다.
그 물건을 잃어버려서가 아니라 그 절친하다고 여겨왔던
친구에게 그런일을 당하니까 아 뭔가 인생을 잘못 살아온 느낌마저 듭니다
그 친구를 이해 해볼 수 있는 핑계를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아직 그 친구를 이해하기는 어렵구요 어디까지 제가 잘 포용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제 질문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저는 이 일을 잊고 다시 그 친구와 예전처럼 지내고 싶습니다.
근데 이미 그 상처를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쉽지 않을 듯한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나아질 수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그 두 번째 질문으로는요 저는 중학교 졸업 직후에
외국으로 유학을 다녀왔기 때문에 한국에는 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이제는 깊은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을 것 같은데
이 친구를 잃는 다면 제게는 친구가 별로 없다는 그런 불안감이 들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불안감을 떨칠 수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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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6:00am JST

저는 연년생으로 아이들을 셋을 낳아서 키웠습니다
큰아이가 서른 살입니다
큰 아이가 대학 가면서 이제 아빠랑 떨어지면서 자유분방해지고
이제 자기가 나가서 힘들게 많이 세상을 겪고
집에 돌아온 후부터는 엄마랑 대화를 안 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엄마랑 안 한다기보다도 불편한 대화를 안 하는 거죠
그래서 굉장히 제가 힘들어요

자기를 위해서 예비할 수 있는 그런 거를 전혀 안 하고 오늘만 사는 것 같아요
하다못해 낚시 좋아한다고 모아둔 돈도 없으면서 보트를 산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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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꿈이 남들보다 조금 큰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는 걸 보면 제 꿈을 그래도 계속 유지하고 간직하고
이렇게 마음속에서 이글거리는 그런 꿈을 하나하나 씩 밟아오며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는데 꿈이 하여튼 크다 보니까
지금 현실과 많이 좀 괴리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 그게 많이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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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즉문즉설 끝난 후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작은딸 결혼 문제로 남편과 딸의 갈등이 심합니다
남편은 딸의 남자친구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결혼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평상시 딸들과 남편이 자꾸 갈등을 일으킵니다
남편과 두 딸은 굉장히 성질이 급하고
만나면 집안이 시끄럽고 그렇습니다

갈등을 해소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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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30pm JST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재수 생활도 하고 했는데
막상에 대학에 와보니
왜 제가 대학에 와서 또 이런 공부를 하고 있는지
약간 의문이 많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 현명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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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I deal with other people suffering from their attachment and greed?”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Hi. I have studied a lot of different philosophical spiritual practices and religions. I hav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a lot of our sufferings are from fixation of materialism from my understanding. Attachment to things, attachment to homes, attachment to people, attachment to money. At an early age I realized there was more to this world than what you can feel, the tangible, the material. And I always thought I was a seeker of something beyond the material world. When I see people suffering because of materialism, I don’t know how to help them. I don’t know how to help them in their suffering of attachment and seeking materialism, money, greed. I see it in my way coming and I see them suffering because of it. It’s not to say that you don’t need money or things. Obviously everyone needs money and things. That’s not point. I am just wondering how one deals with being surrounded by people that you see them suffering and they cause suffering to others with their attachment to things, money, materialism and creating suffering in the process of that.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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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식욕을 참을 수가 없어요
적당히 먹어야 하는 것을 알지만 적당히가 안되어요
음식에 대한 욕심이 없었는데
다이어트를 하고 난 이후로 못 먹는 음식이 없어졌고 집착이 심해졌어요
오늘도 친구랑 같이 오래간만에 빵을 먹는데 배부를 때까지 먹었어요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을 없애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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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어렸을 때부터 착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니까
착한 성격이 불리한 것 같아서 바꾸고 싶어요
(성격을) 바꾸고 싶어 까칠해지는 법이나 무뚝뚝 해지는 법
이런 책을 읽으면서 바꾸려고 하는데
막상 사람을 대할 때는 잘 안됩니다
(성격을) 바꾸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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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30pm JST

욕심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꿈이기도 하고 욕심이기도 한데
저는 법류 스님처럼 지혜롭게 생각하는 지혜를 갖고 싶습니다
또 그리고 법륜스님처럼 대중들 앞에서
재미있게 말할 수 있나 설득력 있게 그 과정이 궁금합니다 그 방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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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I reconcile different philosophies and religions?”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I recently began teaching yoga as a physical practice and I have also dived into yoga philosophy. There has been so much life giving attribute from yoga that I have loved and have given me so much insightful things and enlightenment that nothing has ever before. But there are also aspects of Buddhism that are also life giving to me. There are aspects of Christianity that are also life giving to me and those around me. My husband and I were at this crossroads of like "what are we gonna do with our spiritual lives?" " What do we do with spiritual lives of your children?" We have pressure from grandparents. You need to put your kid in bible school. And that doesn’t feel right to us either. There are all these different philosophies, spiritual religious philosophies that we are essentially picking and choosing what works for us. But that doesn’t feel right either. My questions is how do I reconcile, my husband and I or anybody, how do we reconcile all these pieces of all these different philosophies and religions, and make it into an authentic and straight forward life. Not even just for myself but for my family, but for my student who I teach yoga to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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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중학교 2학년짜리 손녀를 키우고 있는데요
요즘 생활이 옛날 같지 않고 사춘기가 와 가지고 말도 잘 안 듣고
앞으로 어떻게 잘 키워야 할지 스님한테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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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수행이라고 하면 불교나 특별한 단체에서
소속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님의 유튜브를 들어보니까
스님은 뭐 그냥 이렇게 유튜브 듣는 일반인들도 수행을 해 보면 좋다고
수행을 하라는 말씀을 하시는 걸 보고 수행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수행이 저 같은 일반인이 특별히 절이나 아무도 오지 않는 산속에 들어가서
이렇게 안 하고 일반인도 그냥 수행을 할 수 있는 건지
수행을 하려면 어떻게 하는 건지 수행을 하고 나면
과연 효과를 볼 수 있는 건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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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30pm JST

제가 마흔두 살 때 제 남편하고 사별을 하고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세월을 20년을 살았는데 5년 전에 그때 늘 이 사람이 그냥 화를 많이 내는 편이에요
나한테는 괜히지만 그분한테는 화나는 뭐가 있으니까 하겠죠
틈만 나면 싸우게 되면 말다툼을 하게 되면 이혼을 하자는 소리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한 10년 세월을 살다 보니까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서 그러면 '이혼을 하자' 그래서 한 15년 살고서 이혼을 했습니다
이혼 후 1년 후에 왔어요 다시 산다고 1년을 살더니 또 나가요
그러고 나서 이제 몸이 아프면 내려와서 1년 있다가 또 나가요
그래서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저는 시골에서 농사도 지어야 되고 몸은 아프고 이래서 참 힘이 드는데
이 남편을 정말 처음에는 충격도 많았고 그런데 이제 근자에 와서는 제가 마음을 비우고
그래 너 갈 때면 가고 오고 싶으면 오고 이런 마음으로 대하고 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자꾸 나가는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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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 Does past life exist ? "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Hello. I have two questions. I will let you pick which one you want to answer or if you want to answer both. One of them is that is there such a thing as being unreasonably nice or stupidly nice because I believe in karma. I feel that I am always paying penance for my past life. I am paying forward so that I will have a better life in my next life. And my other question is that my entire life it feels like my opinion or whatever I say is never heard or valued. But the person sitting right next to me can say the same thing and it’s night and day. I just want to know if that’s because I am expecting. I don’t feel that I am expecting anything, but I just feel not val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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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한테 딸이 둘인데 하나는 열일곱 살이고 하나는 스물여섯 살이에요
제가 힘들면 짜증 내고 그렇게 키웠던 것 같아요
지금 아이들이 제 손을 떠나서 둘이 같이 자취를 하거든요
오늘도 작은 애가 전화해서 '나는 언니랑 못 살겠어'
큰애는 또 한 시간 후에 전화해서 '나는 저런 애 처음 봐'
그래서 듣는 우리 부부도 마음이 무겁고
둘 다한테 마음이 풀리게끔 들어주고 싶고 어떻게 하면 어떤 마음으로 들어줘야 되는지 하고
그리고 또 제가 정말 애들 어릴 때 잘 못 키워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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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생활을 하다보면 문득 스님 말씀 중에
남을 위하는 길이 왜 자신을 위한 길인지 의문이 들곤 합니다
남을 도우며 살아가고 싶은 저에게
스님의 말씀이 제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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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3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you solve that past issues that I can’t chang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Hello. I am from Japan. I had a mother and she wasn’t really a good person. Now she is older. I don’t think I can say what mistakes she made in the past, but I have a bad memory of her. I am an adult now and I have children. I try not to have the same mistakes that I experienced. I can’t have options to talk to her because I know that she is weaker than me now. Maybe there are some situations like someone already passed or died. How do you solve that past issues that I can’t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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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4pm JST

어릴 때부터 혼자 하는 게 익숙하고 편안해서 혼자 할 때가 많았고
하지만 남들의 모습을 부러워하며 열등의식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일 욕심도 많고 뭘 하면 똑 부러지게 해야 된다는 생각에
무리해서 일을 하는데 저는 만족을 못 했습니다
주위의 반응은 열심히 한다 잘 한다 착하다는 소리를 듣는 편이며
저 나름대로 양심적으로 일해야 한다는 강박증으로 항상 마음에 여유도 없이 일을 합니다
실수에 대한 두려움도 많은 편이며 남의 눈을 의식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제 즉문즉설을 들으며 저의 예전과 다르게 착하다는 소리를 듣기 좋아하는 저를 놓고 남에 의한 인생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배우며 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업식이 너무 오랫동안 살아서 저의 약점을 보일 때는 의식을 많이 해서 머리도 잘 안 돌아가고 멘붕상태가 옵니다


앞으로 어떤 수행을 하면 상대에게 나의 실수를 감추지 않고 보여줄 수 있는
편안한 사이가 될 수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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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2018년 조회수가 가장 많이 나온 즉문즉설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업로드된 에피소드에 질문자분들 그리고 이번 송년특집 에피소드를 듣고 팟빵에 댓글을 남기신 분들 추첨을 통해 2019년도 달려과 팔찌를 선물로 드립니다.
선물을 받을 주소는 https://goo.gl/forms/34Y9oOeX5c0fS15v2 팟빵 공지사항란에 댓글 이벤트에 기록하는 코너 준비했습니다.
준 등기로 보내니 꼭 우편함 확인 해 주시고요. 반송 문제로 전화번호도 남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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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1pm JST

지금 바로 든 질문인데요 사람이 살면서
많은 갈등과 걱정, 고민이 항상 휩싸이게 되잖아요
그때마다 나름에 해결 방안이 있겠죠?
지금 이렇게 만나서 질문을 하거나
하지만 항상 스님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항상 책을 볼 수도 있지만 그렇지도 않잖아요?
그러나 스님은 많은 사람들이 질문하면 어떻게든지 명쾌한 해답을 내리시잖아요
저도 앞으로 살면서 또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들을 수도 있고
나름대로 고민을 제가 들어야 될 텐데
저도 스스로 스님과 같은 명쾌한 답을 내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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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즉문즉설이 끝나고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저는 반평생을 살면서 최근에서야
내가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사는 데로 아무 생각 없이 살아왔는데 어쩌다 보니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타인에게서 사랑받아야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나 자신을 조건적으로 대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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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2pm JST

저는 직장 생활한지 이제 1년 차 되는 신입 직원인데
직장 생활하면서 시작하고 나서 6개월 후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같이
직장 상사에게 욕을 먹고 있는데 그게 너무 괴로운데
스님 말씀 중에 욕을 하는 게 그 사람이 나한테 쓰레기를 버린 건데
왜 그 쓰레기를 갖고 괴로워할 필요가 있냐
그래서 그 말을 버리면서 생활을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고
매일 욕을 먹을 때마다 너무 우울할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많은데
이 감정을 잘 추스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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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평소에 스님 즉문즉설이나 강연 같은 것을 자주 보는데요
볼 때는 '이렇게 살아야지 이렇게 생각해야지' 하는 데
그게 이 남편이랑 시댁이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할 때는 그게 잘 안돼요
그러니까 신랑이 술을 먹고 온다고 하면
'그래 나가서 여자 만나는 거보다 낫다 도박하는 것보다 낫다' 이렇게 생각을 해야 되는데
전화가 딱 오면 짜증이 나고 싫고 그리고 뭐 시어머니 문제에 있어서도
나한테 안 좋은 소리를 하시면 얼른 버리라고 하셨는데
그런 것도 잘 안되고 마음에 담아두게 되고요
어떻게 하면 실생활에 스님 그 법문 내용을 잘 적용할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Direct download: 1455.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재작년에
아프던 동생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동생을 점점 잊게 됩니다
장례식 때 동생 몫까지 열심히 살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입니다

앞으로 동생 몫까지 하며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동생을 위해서 뭔가를 하고 싶습니다

질문자가 자기를 문제 삼는 건
자기가 자기를 너무 높게 평가하는 겁니다

자기가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잘못한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질문자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기를 너무 과대평가하지 마라
자기를 너무 우월하게 생각하지 마라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행동을 했을 뿐
특별히 잘하거나 잘못한 것은 없습니다

죄의식을 가질 필요가 하나도 없습니다

돌아가신 분을 잊는 게 좋습니다
질문자의 일상으로 돌아가서
동생에게 좋은데 가서 편안하게 잘 살아라 하고
질문자는 본인 생활에 집중하는 게 좋겠다

Direct download: 1454.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3:11pm JST

저는 지금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올해 39살 아직 결혼 안 한 독신청년입니다.
저도 사실은 어릴 때부터 좀 염세적이라고 하죠.
삶에 대해서 굉장히 우울한 느낌을 많이 갖고 있었고
특별히 꿈이나 열정이나 이런 것도 사실 없고
그래서 내가 목표를 가지면 어떤 좋아하는 걸 찾거나
목표를 가져서 열정을 가지면 좀 삶이 행복해질까?
또 내가 열심히 살아갈 의지가 생겨서 내 삶도 좀 안정이 될까?
이런 고민을 해서 뭔가 막 많이 해 봤습니다.
최근에 귀농을 하면서 제 생활을 자립하고
안정을 해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언제 하다보면
한 번씩은 굉장히 또 그런 우울함이 오면서
의지가 확 약해질 때가 한 번씩은 또 있거든요.
다 그냥 포기해 버릴까? 이런 생각도 들고 그런 때가 있어서 좀 불안합니다.

Direct download: 1453.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 Can crystals and essential oils contribute to a mindfulness practic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I would like to know how you feel about crystals and essential oils. If you use them and if you feel that, they can contribute to a mindfulness practice?

Direct download: Minnesota20180912q3.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이제 작년 11월달에 첫아들을 장가를 보내고 처음으로 시어머니가 됐습니다.
근데 아직 저하고 며느리 사이가 서먹서먹합니다.
결혼하고 며느리와 시어머니 관계가 됐으면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생겨서
서로 돈독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Direct download: 1451.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고3 아들 진로 관련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고3 아들이 해외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공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 미국 항공대에 원서를 냈습니다
유학 비용이 너무 많이 듭니다
일 년에 칠천만원에서 일억 정도 들고요
졸업 후에 빚이 5~6억 정도 예상됩니다
더욱이 부인과 많이 절약하고 살아야 가능합니다
(아들이) 졸업할 때쯤이면
저는 정년퇴직이 가깝습니다
저는 (유학에) 반대하는 입장이고요
부인과 아들은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답답해서 부인, 아들과 같이 왔습니다
제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면 부정적이고
제 아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 꿈을 이루겠다는 입장이고
부인은 예감으로 찬성하는 것 같고 아들에게 최대한 지원하려 합니다
아들을 유학 보내도 부담스럽고
보내지 않아도 부담스럽습니다
부인이 고집이 센데
자식에게 최대한 지원하는 부인을 바꾸고 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부인의 태도를 누그러뜨릴 수 있을까요?
부인의 의견에 따르면 누그러집니다
부인의 의견에 따르면 경제적 부담이 큽니다
그러면 (유학 지원) 안 해주면 됩니다
안 해주면 아들의 원성이 걱정됩니다
부족한 돈으로 유학 보내고, 부인과 잘 지내고, 자식에게 좋은 소리 듣고
동시에 이룰 수 없습니다
세 가지를 동시에 이루는 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선택을 하고 결과를 받아들이면 됩니다
(욕심을 내면) 괴롭습니다
(세 가지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질문자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상대를 바꾸려는 생각을 놓고
솔직하게 대화하면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Direct download: 1450.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00pm JST

저는 원양어선을 타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에서도 즉문즉설을 틈틈이 들으면서 삶에서도 직업에서도 적응을 하려 노력 중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함께 일을 하는 분들이 험한 뱃생활을 해서 그런지
제가 맡은 소임을 다 하는데도 평소에 그들과의 대화에서 조금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즉문즉설에서 들었던 내용들을 적용해서 머리로는 이해가 되고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 보고 '모든 것이 제 마음에서 일어나는 거'라는 것을 항상 생각해 보지만
가슴속에서의 부정적 감정들이 문득 커져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것이 또는 어떻게 조절하는 것이 좋을까요?

Direct download: 1449.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 Which job would be better for m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I graduated from college one year ago and I'm working a job that I like doing. But it doesn't pay a lot of money. My family owns a business that I would make much more. I'm very talented at it. But Im not 100 percent passionate about it. And I am still trying to figure out what's the best option?

Direct download: Minnesota20180912q6.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 What to do to help and support the soul before birth?”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I found out that I will have a niece or a nephew on the way. So I am actually curious what is the Korean Buddhists’ thought on the soul before birth? Specifically how the family can help and support that soul or what else is there to do?  

Direct download: Minnesota20180912q2.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4차 산업혁명이 되면 인공지능과 기계가 사람을 대신한다고 합니다
오늘 인터넷 신문에서도 인공지능과 기계로 대신하여
은행원을 감축한다고 하며 노사간의 갈등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하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스님께 질문드립니다

Direct download: 1447.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6년 연애하고 3년째 결혼생활 중인데
일 년 채 안 돼서 아기가 생겨서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육아에 지치고 제가 심적으로 되게 힘들었습니다.
저희 남편 같은 경우는 50-60대 아저씨처럼 옛날 방식에 갇혀있거든요
고지식한 거죠
제가 힘든 부분 얘기를 하면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자고 얘기를 해주면
그 말에 힘을 얻어서 열심히 살 텐데
연애 때는 계속 참고 있다가
아기 낳은 뒤에 저도 한 번씩 올라오니까
나는 진짜 너랑 못 살겠다고 제가 먼저 얘기를 했거든요
하고 나니까 한편으로는 아기가 눈에 밟히고
남편이랑 잘 풀고는 싶은데
남편이 싸우고 나면 며칠 말을 안 해요
대꾸를 안 하는 거죠
그러다 보니 아기한테 짜증을 내고
저는 보기 싫고 그래서..
아기만 없으면 서로 갈 길 가고 싶은데 (이혼)
제가 만든 환경에 제 자식이 잘못되는 건 싫으니까
이혼하자 하고도 서류를 못 내고 있는 거예요

Direct download: 1446.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3:30pm JST

사람들이 태어나면 아이를 봐도 그렇고 어른을 봐도 그렇고
사람만의 갖고 있는 그릇이 다 다른 거 같습니다
천성이라고 보이는 것들로 사람들한테 이야기가 되는 거 같은데요
사실 경험적으로 그릇이 늘어나는 사람도 있는 거 같지만
아무리 고난을 겪어도 그릇이 늘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거 같아서
그 천성이라고 불리는 그 그릇은 정말 타고나면
경험이든 아니면 고생을 했을 때 그게 늘어나는 건지
아니면 그냥 그 인생 자체로 끝나는 건지 그런 것들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Direct download: 1445.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스님의 즉문즉설을 참 많이 봤습니다. 지금도 보고 있고요.
스님께서는 고졸을 중퇴하고 출가를 하셨습니다.
어릴 때 아버지께서 공부도 제대로 못하게 하고
땔감 나무하러 다니셨다고 들었는데요.
어쩌면 그리도 다방면에 박학다식하신지 머리가 원래 타고나신 건지
따로 공부를 어떻게 하셨는지 어떻게 하면 스님처럼
늘 깨어있는 출가자, 수행자가 될 수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Direct download: 1443.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일주일 전에 편지로 고백을 했어요
자기는 '만나는 사람이 있어서 만나기 힘들다'고 해요
저는 그 사실을 아는데도 자꾸 기대가 생겨요
상대방이 저를 좋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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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00pm JST

저는 구리에서 7살, 10살 두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구리는 신혼부부를 비롯해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젊은 엄마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요즘 마음 맞는 엄마들끼리 모여서 육아에 대한 고민을 얘기하거나
독서모임을 하면서 함께 할 마땅한 장소가 없다는 걸 알게 됐는데요.
집이나 카페를 이용하는 것도 쉽지 않고 도서관이나 주민센터 빌리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아파트마다 경로당이나 노인정은 있는데
왜 아이들과 엄마들을 위한 공간은 없을까 궁금했습니다.
자유롭게 언제나 열려있는 공동의 공간이 있다면
오며 가며 들러서 아이들과 엄마가 편안히 수다도 떨고
우리가 어렸을 때 하던 놀이도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통해 아이들도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비록 아파트이나 옛날의 골목 문화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작은 공간도 없는 현실에서 아이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가르칠 수 있고
부모들은 좀 더 안전하고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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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 Why do bad things happen to good peopl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Bad things happen to good people. And I have tried to forgive and not think about it. But I continue to think about it and I can't let it go. I need to get peace. How do I achieve peace with what has happened to me that was not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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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13pm JST

저는 불교 공부를 하려면
화두를 정해서 해야 된다고 들었거든요
내 화두가 무엇이며, 어떠한 것을 정하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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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 즉문즉설 후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제가 반복적인 삶에 있어서
무료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친구들 만나서 다른 활동을 해도 그 순간뿐이고
이걸(무료함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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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00am JST

가끔씩 마음이 어두운 감정에 잠시 사로잡힐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마음을 바로 보고 알아차림을 알고 제 마음을 가다듬곤 합니다
불교 방송을 요새 우연히 보다가
'본래의 청정한 마음으로 가는 연습을 반복해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듣고
본래의 청정한 마음? 그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구체적으로 살아가면서 내가 생활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그런 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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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20년 전 4살 연하 캐나다인과 결혼해서
지금 고1 남자, 초6 남자, 초3여자 삼 남매가 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유난히 큰아이를 예뻐하지 않고
사랑스러운 눈빛조차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둘째를 너무너무 예뻐해요.
마치 남편이 둘째 아이를 데려오고 저는 첫째 아이를 데리고 결혼해서
막내를 아이를 낳은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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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결혼 14년 차, 남편이자 세 자녀의 아버지로서
직장과 가정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드릴 말씀은 아내에 대한 내용인데요
아내는 어려서 사랑을 받지 못했고,
젊어서 놀지 못하고,
진정한 사랑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남자들과 어울리는 1박2일 여행과
새벽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로 저를 많이 힘들게 하였습니다.

스님께서 (작문 즉 설)에서 말씀하셨던 장사인지?
사랑을 할 것인지?에 대한 나름의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장사로 이윤도 남기고
사랑도 얻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사랑은 한다고 말로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내를 완전히 믿지 못하는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믿음을 주는 것이 먼저인지
아니면 믿음을 주기 위한 말과 행동이 먼저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제가 진정한 사랑을 한다면
아내의 부족한 부분까지도
제가 다 받아주고 인정하고
그리고 밀어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사랑인지 그것 또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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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00am JST

2년 전에 신랑도 떠나고 엄마도 떠나고
갑자기 재작년에 다 떠나서 1년 동안 마음고생했습니다
10년 동안 장사를 했지만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부동산으로 꼭 성공해서 엄마 제사상을 제 손으로
직접 차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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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작년에 결혼한 새댁인데요
남편하고 다투면서 서로 상처되는 말을 하고
얼마 전에도 다퉜었는데 제가 살려고 굽히고 화해했어요
상처되는 말들이 있었는데 그걸 듣다 보니까
화해를 해도 가슴이 아픈 거 같고요
가장 두려운 건 다툼으로 인해 제가 포기하게 될까 봐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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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중1 딸아이를 두고 있어요
애가 작년부터 사춘기를 시작해서
모든 아이가 거치니까 지켜보려고 하는데
이게 정도가 좀 지나쳐서 이제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는데
눈에 뻔히 보여요 그 거짓말이
지금은 제가 살려고 그것을 다 드러내고 잔소리하기 시작하면
제 인생이 고달플 것 같아서 눈감아주고 있는데
그 정도가 자꾸 넘어가니까 어느 선까지 거짓말을 봐줘야 하는지
아니면 부모니까 정말 나쁜 짓을 하지 않는 선에서 멈춰야 하는지
그것을 잘 모르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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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00pm JST

저는 작년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남편과의 문제가 하나 있다면 서로 대화가 잘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남편은 진지한 대화를 피하는 편이고
저는 미래에 대한 고민이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대화를 하더라도 항상 서로가 만족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서로를 잘 이해하고 만족할 수 있는 대화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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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어려서부터 제가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선택 권한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커가면서 선택을 많이 안 했고 권한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고
없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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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감사합니다, 스님
제가 스님을 알게 된 후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전과 후의 삶이 확실히 구분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거기에 만족하고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저를 아는 지인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오늘같이 질문자들이 스님께 질문한 내용이더라고요.
대부부 사람이 다 그렇게 하는 게 '너 그러면 안 된다' '네 잘못이다' '네 탓이다' '너 그러면 행복하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제가 가르치려고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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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제가 결혼을 늦게 했습니다. 4년 정도 됐습니다.
와이프가 아주 사소하다고 생각되는 작은 일들에
꼬리를 잡고 다툼을 크게 벌이는 경향이 워낙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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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제가 불교를 믿고 있는데요. 불교가 너무 미신 같고
초기 부처님 가르침에서 멀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부처님하고 예수님하고 비교가 되는데요
예수님은 성령적인 존재인데 석가모니 부처님은 인간적인
존재래서 부처님한테 기도하면 아무것도 안될 거 같고
기도를 왜 하는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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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예수님도 천주님도 부처님도 하나라는 말이
어떤것으로 하나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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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의 고민은 외로움인데요
특히 술 먹으면 조금 더 많이 외로워요

멋진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막상 다가오니까 못 다가가겠더라고요

상대방이 생각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아니 걸 들키는 게 되게 두려워요

그래서 실망해서 상처받을까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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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스님 즉문즉설 중에서
용서는 벌써 상대가 잘못을 했다는 전제가 들어가기에 사실 용서 자체가 필요 없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저는 머리로는 이해가 되면서 항상 제 일상 중에서 기회가 된다면 스님께 꼭 여쭙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시리아 같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무고한 사람들이 살생과 폭력을 행사하는 이들에게 용서가 아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 또 우리 일상에 언어와 행위로 폭력을 쓰는 이들을 용서하지 말고 이해와 사랑으로 되받아 치는 게 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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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00am JST

지금은 알코올 사용 장애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술에 대한 마음속 깊은 갈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갈망을 가지고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게 착각인지 아닌지 진정한 행복인지...
만약 내가 지금 이 세상을 다 살아서 죽는 날 내 묘비에 평생 술은 안 먹었지만
이 사람 행복한 사람이었다고 이렇게 쓰여 질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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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결혼한 지 6년 되었습니다
5살 아들이 하나 있고요
아내는 친정아버지를 닮아서 다혈질이고
저는 차분한 성격입니다
아내의 다혈질적인 성격에 제가 힘들어하고 있고요
이 성격이 아이에게 전해질까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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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제 본성과 종교 간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 할지
스님께 여쭙고자 이 자리에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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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00am JST

저는 내성적이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제 고민의 가장 큰 이유는 성격에 대한 바람입니다.
목숨을 걸고서라도 성격을 바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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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20대 후반 지금 취업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다 보니까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게 되더라고요.
자존감이 떨어지다 보니까 사람들 만나는 것도 무섭고
친구부터 동생 형들 친척까지 연락을 안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이고 사람들을 당당하게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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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의 고민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나 생각에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습니다.
그런 시선들이나 생각들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데 어떤 마음이나 생각을 바꿔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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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고시생 된 지 2년 차이고 올해 3년 차를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는 게 맞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진작 포기할 수 있을때 포기하는 게 낫지 않냐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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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안녕하세요, 스님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제 질문은 부자가 되고 싶은데 지나간 기회 같은 것들 있잖아요.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강남에 땅을 좀 사놨다든가 금을 사놨다든가 최근에는 비트코인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왜 못 했을까 이런 것 때문에 아쉬움이 남아서요. 저는 사회 초년생이고 30대 초반인데 어떻게 마음을 잡고 현재에 집중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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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대학생입니다
궁금한 질문은 하루를 살다 보면 감정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잖아요
근데 욕심인지는 알겠는데 항상 기분이 좋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 보니까 “감정이 나쁜 것은 감정의 노예가 되었기 때문에
주인으로써 지금 자리를 펴지 못해기 때문에 끌러 다니는 것이다”
그런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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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입대가 한두 달 정도 남았는데요
그냥 군대를 들어가면 되는데 자꾸 겁이 나고 부모님한테 도움만 받고 살아서 그런 건지 계속 생각이 나요
어차피 가야 하니까
마음 접고 갈려고 해도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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