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기독교는 천당과 지옥
불교는 극락에 간다는데
영혼이 있는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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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제가 감성이 많고 여린 부분이 있어서
잘 웃고 때론 기분이 좋았다가 기분이 나빴다가
감정 기복이 잣습니다.
항상 마음을 여여하게 평온하게 유지하고 싶은데
불교에서 할 수 있는 수행의 방법과 일반적인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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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50am JST

성철스님 문도와 인연이 되어서
절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제가 3년 기도를 입재하고 2년 동안 기도를 하고 있는데도
108 참회문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거기는 여든아홉 분의 부처님 용어가 나오는데
처음에는 성철스님이 대단하고 하니까 믿음이 있어서 믿고 했는데
도대체 이 부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 부처님께 귀의한다고 해도 참회가 되겠나?
그런 의문이 가장 컸고
나중 들어서는 이 부처님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내 생각으로는 알 수 없지만 존재하는 분들이다
그래서 내가 지극히 귀의하고
결국에는 부처님이지만
부처님께 귀의한다는 말은 내가 부처님이 된다는 말이다
그래서 내가 부처님께 귀의해서 참회하면 되겠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서 하고 있는데
그런데 제가 확실치가 않습니다
제가 뭐 믿으라고만 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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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3월에 시동생이 이혼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중2, 7살, 4살 되는 조카들을 데리고 있거든요

근데 제가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어서 시력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 상황에서 조카들을 계속 키우는 게 옳은 건지 아니면

제 행복을 찾아서 제 시동생한테 알아서 키우라고 해야 되는 게 옳은지?
만약 제가 스님이 조카를 키워야 한다고 하시면 어떤 마음으로 계속 키워야 하는지?

두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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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존경하는 법륜스님께 직접 질문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60대 초반인데 아들 2명 결혼 시켰습니다. 작은 아들이 먼저 결혼하고 큰 아들이 나중에 결혼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불화가 없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알게 모르게 어떤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1년 가까이 작은 아들이 때가 되어도 집에 안 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엄마, 아빠는 형 말만 믿고 형 편이다.’ ‘자기는 클 때부터 소외당했고 지금도 소외 당한다.’ 이러면서 잘 안 오고 저는 작은 며느리와 소통을 하고 있는데 작은 아들이 뭔가 마음에 쌓인 것이 있는지 형네 가족, 엄마, 아빠 다들 싫어하고 있는데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 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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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2:40pm JST

막상 실생활에서는 특정한 상황이나 그런 일이 닥쳤을 때,
머리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전도몽상이라든지 직장에서 상사와 말썽이 있었을 때는

머리로는 내가 그런 안경을 끼고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구나
그리고 주인이 바뀌었구나, 물건을 내가 주인이라고 생각하는구나
그렇게 하고 있는데,

막상 그런 상황이 되면 실천이 잘 안 되고
그냥 지식으로만 남아 있는데,

예전에 뜨거운 주전자를 손으로 잡았을 때, 어떻게 하겠느냐?
선택이다, 당연히 놓아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생활에서 조그마한 사소한 거 하나라도 바꾸기가 참 힘든 거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좀 더 그런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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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Why should we attain Enlightenment?"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Oct.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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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나이가 적을 때 부모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할 때는
그렇게 하기 싫었는데,
이제 나이가 43이 되다 보니까
너무너무 하고 싶은 일들도 많고 지금 많이 하고 배우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안 가리고 다 닥치는 대로 배우고 많이 제 것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지금 제가 제일 하고 싶은 게 생활 체육 지도자나 댄스 강사나 유아교육 쪽으로 자격증을
따가지고 그런 쪽으로 가고 싶은데, 나이가 많이 걸리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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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졸업예정인 4학년 학생이고요.
질문은 제가 곧 취업을 하게 되는데 취업을 하고 나서 하는 일들이 제가 좋아하는 일들도, 잘하는 일도 아닌데 이걸 직업으로 해야 된다는 굉장히 큰 스트레스가 있어요. 저희 학과 특성상 실습을 하게 되는데 아까 스님께서 말씀하신 모르는 스트레스가 아니고 제 미래를 알고 받는 스트레스가 커서 혹시 이럴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대비를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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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오른쪽에 있는 아내가 이번 달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요. 스님께선 항상 3년간 엄마가 애를 돌보는 게 좋다고 늘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현재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좀 전에도 말씀하셨듯이 한국 사람들 특성상 빨리빨리를 원하시는데 그래서 저는 아이를 1년 정도만 엄마가 돌보다가 그 이후에는 3~4시간 정도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점심시간만큼은 조금 도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 아이를 맡겨도 되는지 그래도 3살까지는 엄마가 계속 돌보는 게 좋은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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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