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 둘에 아들 하나가 있구요. 제가 한 16년 전에 남편과 사별을 했어요. 그리고 재혼한지 한 9년 됐거든요. 지금 남편하고는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과 남편 사이가 서먹해요. 어떻게 하면 부드럽고 화기애애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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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19pm JST

제 욕심인지 모르겠는데 딸 아이가 자존감이 너무 약해요. 특히 외모에 대해서요. 자신감을 키워주고 싶은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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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41pm JST

저는 불교에 대해서 잘 모르고 초보자라고 할 수 있거든요. 불교와 가까이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길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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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34pm JST

저는 3남 1녀에 딸 하나인데요. 친정 아빠가 지금 76세이시고 엄마가 74세이신데, 아빠가 8년 전에 뇌경색으로 왼팔, 왼다리를 못쓰시거든요. 그리고 엄마는 오래전부터 계속 농사를 짓고 계셨구요. 아빠는 거동하시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그래서 엄마는 여행가고 싶으시면 혼자 가시고 그렇게 활동적인 분이이신데, 지금 간병인이 하루 3시간씩 집에 오셔서 간병해주시고 나머지는 엄마가 해주셨는데, 한 5개월 전에 아빠가 잠깐 넘어지셨어요. 허리를 다치셨는데 혼자 일으키시지도 못하고 엄마가 요양병원에 모셔다 드렸는데, 한 2개월 반을 아빠가 요양 병원에 계셨어요. 그러다가 처음에는 집에 오고 싶으셔서 오셨다가 당뇨관리가 안돼서 다시 지금 한 3개월째 병원에 계십니다. 아빠는 다시 병원에서 나오고 싶어 하셔요. 그런데 엄마는 평생 아빠한테 아무런 혜택을 받은 게 없는 거 같아요. 엄마는 아빠와 따로 떨어져 사는 것을 너무 편해 하시면서 '이제는 아빠랑 같이 못살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엄마는 아빠가 병원에 계속 있기를 원하시는데, 딸인 저로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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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3pm JST

고2 학생입니다. 저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목표도 없고 진로도 없어고 그래서 고민이예요. 내년이면 고3이 되는데 다른 친구들은 다 꿈이 있는데 저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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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57pm JST

신랑이 여유가 있는 사람인데도 돈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강해서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을 힘들게 해요. 저도 신랑을 굉장히 미워했고, 이혼까지도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었어요. 스님 동영상을 계속 보면서 지금은 신랑을 대하는 게 조금 맣ㄴ이 부드러워지기는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신랑의 돈에 대한 집착은 여전히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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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13pm JST

제가 한 달도 안된 사이에 두번 자살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와중에서 살아났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행동을 했는지 지금도 기억이 잘 안나요. 병원 약을 일주일치를 다 털어 넣고, 소주 한 병을 먹고 이제 죽으려고 차 키를 가지고 나갔다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있어요. 아이들만 둘을 데리고 10년을 넘게 살았거든요. 그런데 요즘 참 좋아하는 남자 친구를 만났어요. 그 남자친구는 제가 못마땅했는지 모르겠지만 같은 사무실에 있는 아가씨를 다시 만난 거예요. 남자 친구는 총각이였는데, 마음공부도 많이 하고 해서 저는 정을 주었거든요. 전 남편도 그렇게 바람이 나가지고 헤어져서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지금이 너무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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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1pm JST

불교에서 이상세계를 서방정토 극락세계라고 하는 줄 압니다. 그러면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가려면 어떻게 살아야 갈 수 있으며 그곳은 어디입니까? 기독교에서는 천국이라고 하는데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세계는 어떤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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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57pm JST

제가 출가를 해보겠다고 원불교 학과에 들어와서 살고는 있는데, 9년 전에 동기들과 같이 시작했는데 중간에 떨어져 나간 친구도 있고 저도 몇 번 흔들리고 하면서 고통의 시간이 있습니다. 최근에도 가까이 지내던 도반이 징계를 받아서 유배를 당했습니다. 출가를 해보겠다고 큰 서원을 세웠는데도 정해진 업은 피하기 어려운가 생각하니까 좀 절망적이더라구요. 정말로 정해진 업은 피하기 힘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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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6:10pm JST

이제 곧 중학교 3학년이 되면 고등학교도 준비해야 되고 하는데, 방과 후 시간이나 남는 시간이 생기잖아요. 남는 시간이 생기면 제가 꿈꾸는 꿈에 관한 공부를 해야 될지, 고입을 위한 공부를 해야 될지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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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22p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