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초등학교 때 놀림도 많이 받았고 왕따 당한 경험도 있고
그래서 사람들을 피하게 되고 그래서 일부러 상처받을까 봐 일부러 사람들을 많이 피했는데요
제가 어떤 사람하고 사귀면은 그 사람과 사귀다가 제가 갑자기 틀어지게 되면
그 사람들과 친했던 다른 사람들과 다 인연을 끊게 되고
제가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떠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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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얼마 전에 뉴스를 봤는데 기차역 주위 반경 500m안에 치킨집이 78개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자영업은 과포화상태에요. 두 번째, 이보다 더 큰 위협은 뭐예요?
온라인으로 배달한다는 거예요. 가게 가서 물건을 안 사고 가게 가서는 뭐만 본다?
보기만 하는 거예요. 물건을 보기만 하는 거예요. 사기는 뭘로 산다? 온라인으로 사는 거야.
이거는 전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그래서 지금 백화점이 무너지고 자영업이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무너져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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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13년 차이 나는 친언니 땜에 스트레스받아서 우울증에 걸려서
심리치료와 웃음치료를 받아서 조금은 나아졌지만
문제는 언니와 저 둘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갈등이 깊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언니의 인생과 처한 환경을 생각하면은 머리는 이해가 되는데
이것이 계속 반복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시시콜콜 저의 잠자는 간섭이며 전화하면은 기본이 한 시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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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입니다
제가 질문해드릴 내용은 친구들이 장난을 칠 때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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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즉문즉설 뒤에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 화가 나거나 상처를 받으면 표현을 하지 못하고
연락을 끊거나 인연을 끊고 지냈습니다
저의 성격을 고치려고 노력했지만 고치지 못하고
결국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제 성격이 고쳐졌다고 생각했고 착각했습니다
제가 불안하거나 화났을 때
‘아, 이것은 아무 실체도 없는 거다.
이것은 그냥 엄마가 나를 이렇게 만들어 준 거다.
그런데 엄마도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이렇게 키웠으니까
이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냥 지나갈 거다.’
이렇게 명상하면서 지금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명상하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고
지금은 또 몸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지금 이 상태에서 어떻게 더 많이 수행하고 마음을 놓고 살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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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44pm JST

제가 타 지역에서 살다가 당진에 이사 온 지 한 6년 정도 올해가 6년 차인데
아직까지도 당진에서 사는 게 적응하는 게 너무 힘들게 적응을 했고
제가 10년 전에 교통사고를 나가지고 되게 심하게 다쳤는데
몸이 여기저기 많이 아파지고
이러다 보니까 병원에 가는 것도 여기서는 여의치가 않고
또 아들이 둘이 있는데 그 아이들이 자라면서
병원 문제나 이런 문제들이 당진에 와서 좀 이게 힘든 그런 일들이 있다 보니까
'아~ 진짜 여기는 아닌가?' '아~ 나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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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서른세 살 먹은 그냥 평범 집의 딸인데요
근데 저희 아빠가 보수적이고 옛날 남자예요 권위적이고
저희 엄마가 반대 결혼도 하시고 아빠가 또 술 드시고 주사도 심하셨고
자라나는 환경이 썩 좋지는 않았어요
근데 오빠가 이제 결혼 문제를 두고 있는데
결혼이 소꿉장난이 아닌데 이제 모든 걸 통보하다시피 해요
근데 우선은 여자친구랑 인사를 왔는데 인사하고 간지 하루 만에
이제 결혼 날짜를 잡아달라 엄마한테 전화를 했는데
엄마는 또 아빠랑 상의도 없이 날짜를 잡아줬어요
근데 제가 딱 봤을 때는 이게 자립심을 떠나서 조금 예의가 없는 거 같은데
제가 이게 엄마랑 아빠의 그런 예전의 안 좋은 관계 때문에 생겨난 그런 과보?
그런 것 때문에 한 거니깐 내버려 둬야 하는 건지
아니면 제가 거기에 껴서 바꾸려고 해야 되는 건지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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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얼마 전에 친정아버지께서 요양병원에 들어갔습니다
친정아버지께서 작년에 제가 장사를 하는 가게로 찾아오셔서
저랑 같이 살고 싶다고 하셨는데...
제가 바빠서 그렇게 못한 것이 시기를 놓친 게 아닌가 죄책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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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6pm JST

제가 보험일 하는 영업을 하고 있거든요
한지 이제 일 년이 지났는데
사람을 저희는 당기는 힘이라고 그래요
이게 당기는 힘이 너무 약해가지고
대화를 하면은 '아 어려워요' 그러면
이해가 너무 돼서 '예 안녕히 계세요' 이러고 오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게 지금 적성에 맞는 건지 아니면
지금 굉장히 고민이 막 기로에 서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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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제가 오늘 스님께 드리고 싶은 질문은 최근에 그 친구가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20년 동안 해왔던 일인데 처음 시작하려다 보니까 일단 두렵고 걱정이 많이 앞서는거 같아요
보통 사람들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면
내가 이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막연하게 두려움이 앞서잖아요
더군다나 저희 40대 중반의 나이에 더한 것 같고요 그 친구도 마찬가 진 것 같은데
평소에 성품이 강건하고 대범한 사람인데도 지금은 아주 그 부담감이 아주 크게 와닿는 거 같아요
만나서 같이 이야기길 하고 좋은 얘기도 해 주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그게 다 채워지지 않더라고요
법륜 스님께서는 이런 사람한테 어떤 좋은 말씀을 해 주실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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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3.1운동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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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0pm JST

저는 학생인데 두 가지 진로를 두고 고민할 때는
어떤 방법을 써야 할지 그게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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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딸만 둘 가진 엄만데요 애들이 한동안 남자친구가 없었어요
근데 최근에 소개팅을 해서 둘 다 동시에 생겼어요
근데 저만 알고 아빠한테는 얘기를 못했어요
밖에서 남자친구 만나는 거 같으면 '언제 들어오냐'고 전화를 10번도 더 하니까
저만 알고 남편한테는 얘기를 안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만나고 나서 요즘 처음이라 자주 만나는데 제가 같이 애들이랑 짜고
아빠를 계속 속이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계속해도 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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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 즉문즉설 후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아내 될 사람이 자존심이 너무 세고 욕심도 많습니다.
아내를 어떻게 대해야지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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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서른네 살이고 지금 현재 강박증이 있어가지고 사회생활도 어렵고
직장생활도 마찬가지 어렵고 가정생활하는데도 뭐 다툼도 많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병원도 다니고 이렇게 약도 많이 먹고 했는데도 그게 잘 안 고쳐지고
저도 결심을 '고쳐봐야지' 결심도 많이 해보고 했는데 뜻대로 안되고 그게 잘 안 고쳐집니다
그래서 그 강박증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 보니까 우울증도 조금 오고
그래가지고 이제 제 힘으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그래가지고 스님께 여쭤보려고
어떻게 수련을 하면 좋을지 여쭤보고 싶어서 이렇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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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제 아들이 지금 마흔 살인데 그동안 선을 많이 본 편입니다
그래 뭐 될듯하다가도 안되고 또 안되고 자꾸만 안되니까
이제는 선도 안 보고 결혼도 안 하고 자꾸 그렇게 우기고 있으니까
옆에서 지금 저희랑 같이 살고 있는데요 옆에서 제가 쳐다보니까
이제 갈수록 결혼이 자꾸 더 힘들어질 것 같고
쳐다볼수록 자꾸 불쌍해서 제 마음이 너무 우울해지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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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남자친구들이 제가 그림만 그리면 놀려요.
짜증나고 화나고 때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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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그런데 저 같은 50대 초입 들어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고민이
첫 번째가 직장, 두 번째가 집사람하고 관계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권태기라면 권태기라고 해야 되나?
아니면 어떤 애정 자체가 일상화돼 버리는 그런 현상이 되는 것 같아요
최근에 집사람하고 관계가 조금 서먹서먹해지는 게 제가 조금 쇼크를 받은 게
당신하고 사는 20년 동안 내가 짜증을 너무 많이 내서
집사람이 20년 동안 힘들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그 집사람하고 만났을 때 굉장히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느끼는 부분하고 집사람이 또 느끼는 어떤 스트레스 부분
그 부분에 대해서 집사람도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그러면 지금까지 20년을 짜증을 받아줬는데 앞으로 30년을 더 받아줘야 되냐?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자 서로서로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협의를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별거도 생각을 해보고요
또 애들 클 때까지는 어차피 엄마 아빠가 같이 지원을 해줘야 되니까
그때까지는 같이 살다가 애들이 크면은 좀 헤어지는 그런 문제를 상의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느끼는 감정은 집사람하고 어떤 관계 자체가 회복이 돼서 서로서로
저도 집사람한테 안 좋은 부분이 있을 거고 집사람도 저한테 마찬가지로 안 좋은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같이 개선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어떤 소통이 될 수 있는지 그런 게 좀 궁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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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결혼 생활을 한30년 동안 했는데 좀 불행하게 살았던 것 같아요.
내가 사람 하나만 보고 결혼했는데 사랑하는 마음에서 결혼했는데
내가 너무 기를 많이 죽고 살다보니까 세상이 너무 안 좋은 일만 생기고 너무 힘들고 그렇게 살다 보니깐요,
나중에는 원수같이 됐는 거예요. 완전 이게 악연인 것 겉은 거예요.
내가 죽어도 만일에 다음 생이 있으면 너같은 건 절대로 안 만난다.
스님 말씀 들으니까 이 생이 안 좋으면 전생에도 안 좋았고,
또 다음 생에도 안 좋았다 하는데 안 좋은 사람들끼리 또 만날 수 있나요, 없나요?
다음 생에 안 좋은 사람들이 만날 수 있다면,
그거조차도 안 만나고 싶어서 기도를 더 열심히 하고 절에도 열심히 다니고 싶었어요.
죽어도 안 만나고 싶고, 만일 저승이 있다면
저승에 가면 지나가더라도 아는 척도 하지 마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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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스님의 하루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면은
문경 수련원이 나오는데 거기 보면 고행상이 있더라고요
그 고행상의 의미가 뭔지 궁금합니다
부처님이 고행을 6년 하시고 그것은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 아니라고라고 하셨는데
고행상이 거기 있는 이유가, 의미가 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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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면서 지내왔습니다
대학을 다닐 때는 동아리나 해외봉사활동, 여행, 하고 싶은 다른 일보다
장학금이나 학점 관리를 위해 오로지 학교만 열심히 다녔습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준비했지만 그 미래가 와도 저는 행복하지 않았고
여전히 취업이라는 또 다른 미래를 위해 현재 하고 싶은 것들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행복할지 장담할 수 없는 미래를 위해 지금을 포기하면서까지 투자하는 것이 점점 지쳐갑니다
살면서 행복했던 적이 있냐고 물으면 떠오르는 순간이 없는데요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사는 것이 옳은 건지 저를 위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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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27살인데 갑자기 죽을까봐 두려워요. 여기서 죽음은 갑자기 준비되지 않은 죽음이구요.
직업상으로 저는 일본 사람들보다는 죽음을 많이 보는 편이라서, 간호사요.
질병으로 인한 거는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가 있는데,
제가 1년 정도 뒤에 퇴사하고 하고 싶은 일이 있어가지고 계획을 하고 있는 상태고요,
금전적인 준비도 해야 되고, 앞에 퇴사를 예정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지금 당장 퇴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지금도 하루에 그 힘든 일들을 겨우 겨우 버티면서 1년을 버티려고 하는데요.
갑자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탁 생기며 숨이 탁탁 막히고
이대로 죽으면 인내한 시간이 다 날아갈 것 같고 그렇다고
1년이라는 시간을 불안에 휩싸여서 살고 싶진 않거든요.
어떻게 생각하면 좀 더 편안하게 1년을 버틸 수 있을까 싶어서
스님한테 여쭤보고 싶어서 질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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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00am JST

저는 올 2월부터 일을 5년간 근무하다가 휴직하고 있어요
5년간 계속 대학 졸업하기 전부터 근무를 하던 직장이 없어지고 나니까
1∼2달은 휴식도 하고 여행도 하고 여가생활도 즐기고 재밌고 보람되게 보냈는데
어느새 지내다 보니까 5월도 다가오고 같이 놀던 친구들도 다 취직을 하고 나니까
그냥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건가...
근데 그럼 앞으로 내가 뭘 해야 하나 그런 고민이 들어서
뭐 직업 적성 검사 뭐 이런 것도 해보고 알바도 찾아보고
뭘 배울까 싶어서 취업성공 패키지도 찾아보고
막 이것저것 하는데 뭔가 어느 하나가 당기는 게 없어요
그래서 일단 계속 아직은 나한테 휴식이 더 필요한가 보다 하고 휴식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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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의 친언니가 일 년 넘게 사귄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최근에 결혼을 하고 싶다고 인사를 드리러 왔는데요
나이 차이가 띠동갑 이상 차이가 나고
남자 쪽이 형편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는 이유로
가족과 모든 식구들이 모두 반대를 합니다
언니가 그래서 많이 힘들어하는데
동생으로써 어떻게 해야 할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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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얼마 전에 좀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 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그 친구와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싶어 숙소를 하나 잡았는데
어느 순간 제 물건이 하나 없어졌습니다.
조금 놀랐지만 설마 하는 마음에 일단 두고 보았는데요
우연히 그 친구 주머니에 사라진 제 물건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어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라서 아무런 티는 내지 않았는데요
그 몇 주가 지난 지금도 좀 마음이 괴롭습니다.
그 물건을 잃어버려서가 아니라 그 절친하다고 여겨왔던
친구에게 그런일을 당하니까 아 뭔가 인생을 잘못 살아온 느낌마저 듭니다
그 친구를 이해 해볼 수 있는 핑계를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아직 그 친구를 이해하기는 어렵구요 어디까지 제가 잘 포용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제 질문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저는 이 일을 잊고 다시 그 친구와 예전처럼 지내고 싶습니다.
근데 이미 그 상처를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쉽지 않을 듯한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나아질 수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그 두 번째 질문으로는요 저는 중학교 졸업 직후에
외국으로 유학을 다녀왔기 때문에 한국에는 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이제는 깊은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을 것 같은데
이 친구를 잃는 다면 제게는 친구가 별로 없다는 그런 불안감이 들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불안감을 떨칠 수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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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6:00am JST

저는 연년생으로 아이들을 셋을 낳아서 키웠습니다
큰아이가 서른 살입니다
큰 아이가 대학 가면서 이제 아빠랑 떨어지면서 자유분방해지고
이제 자기가 나가서 힘들게 많이 세상을 겪고
집에 돌아온 후부터는 엄마랑 대화를 안 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엄마랑 안 한다기보다도 불편한 대화를 안 하는 거죠
그래서 굉장히 제가 힘들어요

자기를 위해서 예비할 수 있는 그런 거를 전혀 안 하고 오늘만 사는 것 같아요
하다못해 낚시 좋아한다고 모아둔 돈도 없으면서 보트를 산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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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꿈이 남들보다 조금 큰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는 걸 보면 제 꿈을 그래도 계속 유지하고 간직하고
이렇게 마음속에서 이글거리는 그런 꿈을 하나하나 씩 밟아오며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는데 꿈이 하여튼 크다 보니까
지금 현실과 많이 좀 괴리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 그게 많이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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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즉문즉설 끝난 후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작은딸 결혼 문제로 남편과 딸의 갈등이 심합니다
남편은 딸의 남자친구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결혼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평상시 딸들과 남편이 자꾸 갈등을 일으킵니다
남편과 두 딸은 굉장히 성질이 급하고
만나면 집안이 시끄럽고 그렇습니다

갈등을 해소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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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30pm JST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재수 생활도 하고 했는데
막상에 대학에 와보니
왜 제가 대학에 와서 또 이런 공부를 하고 있는지
약간 의문이 많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 현명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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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I deal with other people suffering from their attachment and greed?”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Hi. I have studied a lot of different philosophical spiritual practices and religions. I hav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a lot of our sufferings are from fixation of materialism from my understanding. Attachment to things, attachment to homes, attachment to people, attachment to money. At an early age I realized there was more to this world than what you can feel, the tangible, the material. And I always thought I was a seeker of something beyond the material world. When I see people suffering because of materialism, I don’t know how to help them. I don’t know how to help them in their suffering of attachment and seeking materialism, money, greed. I see it in my way coming and I see them suffering because of it. It’s not to say that you don’t need money or things. Obviously everyone needs money and things. That’s not point. I am just wondering how one deals with being surrounded by people that you see them suffering and they cause suffering to others with their attachment to things, money, materialism and creating suffering in the process of that.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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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식욕을 참을 수가 없어요
적당히 먹어야 하는 것을 알지만 적당히가 안되어요
음식에 대한 욕심이 없었는데
다이어트를 하고 난 이후로 못 먹는 음식이 없어졌고 집착이 심해졌어요
오늘도 친구랑 같이 오래간만에 빵을 먹는데 배부를 때까지 먹었어요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을 없애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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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어렸을 때부터 착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니까
착한 성격이 불리한 것 같아서 바꾸고 싶어요
(성격을) 바꾸고 싶어 까칠해지는 법이나 무뚝뚝 해지는 법
이런 책을 읽으면서 바꾸려고 하는데
막상 사람을 대할 때는 잘 안됩니다
(성격을) 바꾸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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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30pm JST

욕심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꿈이기도 하고 욕심이기도 한데
저는 법류 스님처럼 지혜롭게 생각하는 지혜를 갖고 싶습니다
또 그리고 법륜스님처럼 대중들 앞에서
재미있게 말할 수 있나 설득력 있게 그 과정이 궁금합니다 그 방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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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I reconcile different philosophies and religions?”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I recently began teaching yoga as a physical practice and I have also dived into yoga philosophy. There has been so much life giving attribute from yoga that I have loved and have given me so much insightful things and enlightenment that nothing has ever before. But there are also aspects of Buddhism that are also life giving to me. There are aspects of Christianity that are also life giving to me and those around me. My husband and I were at this crossroads of like "what are we gonna do with our spiritual lives?" " What do we do with spiritual lives of your children?" We have pressure from grandparents. You need to put your kid in bible school. And that doesn’t feel right to us either. There are all these different philosophies, spiritual religious philosophies that we are essentially picking and choosing what works for us. But that doesn’t feel right either. My questions is how do I reconcile, my husband and I or anybody, how do we reconcile all these pieces of all these different philosophies and religions, and make it into an authentic and straight forward life. Not even just for myself but for my family, but for my student who I teach yoga to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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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중학교 2학년짜리 손녀를 키우고 있는데요
요즘 생활이 옛날 같지 않고 사춘기가 와 가지고 말도 잘 안 듣고
앞으로 어떻게 잘 키워야 할지 스님한테 배우고 싶습니다

Direct download: 1467.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수행이라고 하면 불교나 특별한 단체에서
소속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님의 유튜브를 들어보니까
스님은 뭐 그냥 이렇게 유튜브 듣는 일반인들도 수행을 해 보면 좋다고
수행을 하라는 말씀을 하시는 걸 보고 수행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수행이 저 같은 일반인이 특별히 절이나 아무도 오지 않는 산속에 들어가서
이렇게 안 하고 일반인도 그냥 수행을 할 수 있는 건지
수행을 하려면 어떻게 하는 건지 수행을 하고 나면
과연 효과를 볼 수 있는 건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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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30pm JST

제가 마흔두 살 때 제 남편하고 사별을 하고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세월을 20년을 살았는데 5년 전에 그때 늘 이 사람이 그냥 화를 많이 내는 편이에요
나한테는 괜히지만 그분한테는 화나는 뭐가 있으니까 하겠죠
틈만 나면 싸우게 되면 말다툼을 하게 되면 이혼을 하자는 소리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한 10년 세월을 살다 보니까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서 그러면 '이혼을 하자' 그래서 한 15년 살고서 이혼을 했습니다
이혼 후 1년 후에 왔어요 다시 산다고 1년을 살더니 또 나가요
그러고 나서 이제 몸이 아프면 내려와서 1년 있다가 또 나가요
그래서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저는 시골에서 농사도 지어야 되고 몸은 아프고 이래서 참 힘이 드는데
이 남편을 정말 처음에는 충격도 많았고 그런데 이제 근자에 와서는 제가 마음을 비우고
그래 너 갈 때면 가고 오고 싶으면 오고 이런 마음으로 대하고 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자꾸 나가는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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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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