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15 January 2018
2년 전 미국에 가기 전에 질문을 드렸었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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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2 January 2018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많이 다투시고 아버지는 어릴적 새아버지에게 그런 대우를 받으셨다고 해요. |
Thu, 11 January 2018
저는 29살 대학원에 지금 다니고 있는 청년인데요. |
Mon, 8 January 2018
11살 딸과 8살 아들이 있는데요 ‘왜 그럴까?’ 의문을 품고 공부를 하다 보니까 그래서 보니 어린 시절 부모한테 받은 그런 내적 불행을 지금 시점에서 해결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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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5 January 2018
저는 40대 중반인데 인연이 안닿아서 어떻게 하면 인연이 닿는게 조금 쉬울까 질문하려고 합니다 |
Thu, 4 January 2018
저는 지금으로부터 2주 전에 아이 아빠는 헤어진 남자 친구였고 한 해 동안 저는 최선을 다했지만 |
Mon, 1 January 2018
저희 시댁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
Fri, 29 December 2017
Direct download: 1284__friend_less_than_ten_years_old.mp3.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6:45pm JST |
Thu, 28 December 2017
저는 18살 고등학생입니다 |
Mon, 25 December 2017
10개월 된 아기를 가진 엄마가 되었는데요. 제가 내년 봄에 일본으로 이민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제가 애기를 낳고 나서 남편하고 매일 싸웠어요. 원래 문화차이도 좀 있지만. 그것도 이해를 하고 결혼을 한 거잖아요. 그런데 좀 아기가 생기니까 서로 참을성이 많이 부족해져서 많이 싸우길래. 제가 스님 동영상을 유튜브로 많이 찾아보면서 그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남편에게 무조건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계속 숙이는 수행을 지금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제 문제가 저, 정말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예를 들어 우리 정서에 그 어른들을 공경하는 그런 문화가 있잖아요. 그런데 저희 신랑은 좀 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걸 제 아이가 보고 자란다고 생각하면 저에게도 그러지 않을까. 아빠가 그러니까. 부모를 보고 자라는데. 그 공경심 없는 모습을. 그렇다고 제가 바꿀 순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아이를 이해시키며 나가야 할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