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30 October 2017
저는 결혼한 지 10년차 된 39세 주부입니다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한방치료 인공수정 시험관 등을 시도했지만 실패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슬픔에 슬픔이 더해지고 그 슬픔이 삶을 뒤흔들 정도로 계속 그 슬픔에 아이문제에 대해서 좀 더 자유롭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
Fri, 27 October 2017
안녕하세요 나이는 33살이고요 저는 제가 얘기를 했을 땐 제가 믿음 직스러운 남자가 되면 형에 대해서 이해를 해줬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 여자분이 |
Thu, 26 October 2017
스님 저는 결혼 10년 차 된 주부입니다 남편의 강박증 틱장애로 모든 언어가 좋지 않은 욕설이 대부분이라 행복하게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제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
Mon, 23 October 2017
지금은 스님을 알게 되고 지금 제 걱정거리는 그러다가 쭉 오다가 남편이 인제 개인 사업을 하면서 순탄하게 잘 흘러갈 시간도 있었는데, 남편은 그 업체에 직원으로 들어가서 일을 하고 있는 입장이에요 그래서 거기에서 급여 문제도 제대로 그래서 금전적인 문제로 계속 이렇게 긴 시간을 마찰을 빚고 있어요 그런데 제 남편은 굉장히 좋은 사람이에요 모든 면에서 모든 면에서 안정적이고 좋은 사람인데, 제가 남편에게서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은 금전적인 이런 부분인 거 같아요. 저는 어쨌든 가정을 이끌고 가야 되는 생활을 책임을 지고 있는 입장이니까 남편이 수업이 안 나아지면 제 안은 굉장히 힘드는데, 저희는 4년 동안 거기서 받을 돈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나름 계속 이끌어 왔었는데, 그런데 남편이 거기에 대해서 너무 이렇게 손을 놓고 있다고 해야 되나? 그런 입장이에요 돈은 지금 현재 받지 못하더라도 서류라도 정산을 맞춰줬으면 좋겠다고 남편을 계속 이렇게 보채는 입장이 되는 거고 남편은 거기에 대해서 그냥 묵묵부답이 그 시간이 너무 많이 길어지고 있으면서 |
Sat, 21 October 2017
군대와 대학교 휴학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쉬지 않고 최근에 어딘가에 소속이 안 된 제가 불안했습니다 주위 분들은 전공 살려서 취직하기를 원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
Thu, 19 October 2017
저는 불편한 것을 참기 힘들어서 그 당시에는 꼭 필요하다 생각해서 사들이지만 집안도 복잡하고 제 머릿속도 복잡해요 |
Mon, 16 October 2017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대학생이고요 타지에서 공부하다 보니 한국에서 보지 못하고 느껴보지 못한 경험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유학 생활을 하다 보니까 미국 사람들의 문화를 접하다 보니까 의문점이 하나 생기게 되었는데요 성관계에 대한 문제가 생기게 되었어요
Direct download: 1251_wonder_gender_difference_american.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
Sun, 15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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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October 2017
제가 진짜 자존감이 낮아서 많이 작아지고 말을 잘 못해서 매번 이런 일로 사람 만나는 게 두려워지고 부끄럽긴 한데 제가 겁이 많아서 먼저 다가가기는 힘들고 그 사람들이 안 해주고 어떻게 하면 이런 제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 |
Thu, 12 October 2017
저는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 형편이 안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