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23 July 2018
제가 일을 계속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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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0 July 2018
*즉문즉설 뒤에는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질문] 저는 초. 중. 고등이 모여 있는 대안학교 선생님이 된 지 두 달 되었습니다 |
Thu, 19 July 2018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 진정한 보수는 없는 거 같은데 |
Tue, 17 July 2018
Ven. Pomnyun's Answer to "I'm a forgetful person. Is is Ok to Keep My Job?"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Union Theological Seminary (Oct. 2, 2014) |
Mon, 16 July 2018
제가 보기에 남편은 다른 사람들보다 0.5배 부지런합니다 이 감정을 어떻게 풀어내고 싶은데, |
Fri, 13 July 2018
아저씨는 68살, 저는 66살 그렇습니다 |
Thu, 12 July 2018
경전반 졸업하고 가을 불대 모둠장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행을 계속하면서 저 스스로 생각했을 때, 근데 제가 생각할 때는 잔소리도 안 하고 짜증도 안 내고 그러던데 시간이 지나면서 저 자신을 보니까 그래서 처음에는 하고 싶은 말을 또박또박하는 게 처음에는 당당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 들어서는 화도 더 많이 내고요 심지어 며칠 전에는 시어머니한테는 큰소리로 소리도 지르면서 화를 냈어요 처음에는 나는 점점 좋아지는데 한 450일 하루도 빠짐없이 했었는데 수행이 습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450일 더 앞으로 열심히 수행하고 나서도 또 혹시나 몸이 아프고 수행을 놓치게 된다면 예전에는 제가 칭찬받은 며느리였거든요 지금은 수행 열심히 하면서 제가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
Tue, 10 July 2018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I keep a positive mind towards future when you hear bad news such as environmental issues and economic inequality?"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Union Theological Seminary (Oct. 2, 2014) |
Mon, 9 July 2018
제가 문경 프로그램을 하고 제가 요리 외식조리학과에 들어갔는데 그것도 손님들 입맛에 맞추려면 공연 기획 이런 쪽으로 어떻게 기회가 와서 TV 프로그램 나가서 상도 받고 그런데 제가 23살인데, 지금 다시 수능을 준비하면 24살이고 들어갈 때쯤은 25살인데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고 제가 이런 생각이 계속 드는 이유와 |
Fri, 6 July 2018
스님, 저는 아이가 저의 모습을 너무 닮아서 그게 약간 두려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