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 29 June 2018
제가 남편하고 굉장히 급하게 결혼을 했어요 |
Thu, 28 June 2018
저는 스님 법문을 자꾸 듣다 보니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사니까, 또 하나는 매일 아침 수행 정진을 하기는 하는데 몇 번 절을 했는지 안 했는지 까먹을 때도 있고 생각을 정리할 때는 호흡에 집중해서 하면 된다 좀 더 집중된 마음으로 하고 싶은데 |
Tue, 26 June 2018
Ven. Pomnyun's Answer to "How can I forgive my mother who abandoned me when I was a child?"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Union Theological Seminary (Oct. 2, 2014) |
Mon, 25 June 2018
법륜스님의 좋은 말씀을 들어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좀 있으면 졸업을 눈앞에 둔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그런 거 하지 말고 그리고 이런 문제 때문에 제가 첫날에 세웠던 초심이 흔들리고 있거든요 돈이 많이 들어가고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성향의 취미거든요 옛날로 돌아가야 할지, 아니면 이대로 나아가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Fri, 22 June 2018
즉문즉설 뒤에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
Thu, 21 June 2018
지금 정토 불교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은 저번에 근본 불교 과목 마지막 수업에서 업의 소멸이라는 장이었는데 거기서 그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나쁜 습관에 얽매이는 거는 말할 것도 없고 해탈의 관점에서는 좋은 습관도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말씀 들었는데
저는 이게 바로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해탈을 하는데 있어서 좋은 습관이라고 할만한 것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근대 습관에 얽매이지 말라는 거는 좋은 걸 하더라도 타성에 젖어서 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자기가 자각해서 하라는 그 의미에서 습관에서 자유로워지라는 건지 그게 좀 궁금해서 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Tue, 19 June 2018
Ven. Pomnyun's Answer to "I just recovered from sickness. What is my next step?"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Union Theological Seminary (Oct. 2, 2014) |
Mon, 18 June 2018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
Sat, 16 June 2018
제가 감성이 많고 여린 부분이 있어서 |
Thu, 14 June 2018
성철스님 문도와 인연이 되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