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11 June 2018
3월에 시동생이 이혼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근데 제가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어서 시력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제 행복을 찾아서 제 시동생한테 알아서 키우라고 해야 되는 게 옳은지? 두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
Fri, 8 June 2018
존경하는 법륜스님께 직접 질문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60대 초반인데 아들 2명 결혼 시켰습니다. 작은 아들이 먼저 결혼하고 큰 아들이 나중에 결혼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불화가 없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알게 모르게 어떤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1년 가까이 작은 아들이 때가 되어도 집에 안 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엄마, 아빠는 형 말만 믿고 형 편이다.’ ‘자기는 클 때부터 소외당했고 지금도 소외 당한다.’ 이러면서 잘 안 오고 저는 작은 며느리와 소통을 하고 있는데 작은 아들이 뭔가 마음에 쌓인 것이 있는지 형네 가족, 엄마, 아빠 다들 싫어하고 있는데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 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Thu, 7 June 2018
막상 실생활에서는 특정한 상황이나 그런 일이 닥쳤을 때, 머리로는 내가 그런 안경을 끼고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구나 막상 그런 상황이 되면 실천이 잘 안 되고 예전에 뜨거운 주전자를 손으로 잡았을 때, 어떻게 하겠느냐? |
Tue, 5 June 2018
Ven. Pomnyun's answer to "Why should we attain Enlightenment?"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Oct. 1, 2014) |
Mon, 4 June 2018
나이가 적을 때 부모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할 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