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민은 평소 외로움이 많고 의존적인 성격이라서
누군가한테 자꾸 의지하고 싶어지는데요
그게 특히 남자한테 심한데
그래서 연애를 하게 되면 남자친구가 저한테 다 맞춰주고 해주길 바라는 편이에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저한테 엄청 잘 해주다가 나중에는 이제
남자친구분들이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그럴 때마다 제가 너무 상처를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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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47pm JST

안녕하세요 스님
스님께 묻고 싶은 고민은 제 남동생과의 관계입니다
이번에 수능을 치르는 남동생이 있는데요
부모님께 효심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야단을 치시거나 하실 때
어느 정도 짜증을 내는 거는 저도 이해하지만
정말 크게 대들 때가 많아서요
남을 바꾸려고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같은 집에서 가족으로서 화목하게 살려면 어떻게 인도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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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Hello, I feel like to make mistakes is to be human. But at the same time, I can’t accept my own faults. How do you stop self criticism from becoming self-hat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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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제가 그 올해 부모님을 연달아 부모님이 돌아가셨어요.
어머니는  갑자기 돌아가셔서 제가 아직도 좀 슬픔이 감겨 있는데 제가 제일 궁금한 게 진짜로 사후세계가 있는지 부모님이 가셨다면 지금 어디로 가시고 계신 건지?

 제가 이 슬픔을 어떤 기도와 어떤 마음으로 극복해야 되는지  법륜스님께 청해서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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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3년은 아이 육아는 엄마가 해야 된다는 것을
저도 그것을 굉장히 고민을 하는데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 것을
엄마가 직장이며 뭐며 다 그만두고
1년 365일 아이랑 있어야 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건지

그리고 사람이 살다 보면 이러저러한 이유로
경제적인 거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여기서는 저를 포함해서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을지
질문을 드리고요

저 같은 경우는 공부를 오래 해서
미국의 대학원 등록금은 아주 비싼데
제가 빚이 아주 많게 되었어요
그런 경우에도 아주 이자율도 높고 아주 빚도 많지만
모든 걸 관두고 집에 있는 게 옳은 건지
저도 생각을 해 봤는데 제가 돈에 미쳐서 그러나 생각을 해 봤는데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쩔 수 없는 상황들
제가 이것을 생각을 하지 않으면
파트타임으로 제가 처한 상황이 너무 감사하고
다 좋은데 제가 1년 365일
집에 있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제가 그러지 못한다는 생각에 더 우울하고
더 애들에게 미안하고
더 불안해지고

그렇게 생각하면 더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를 여쭤 보고 싶고
제가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니까

제가 딸이 두 명인데 어떤 가치관으로 키워야 하나
저는 워킹맘 밑에서 자라서 일을 안 한다는 생각을 안 하고 자랐거든요

생각이 부정적으로 가다 보니 아이들한테
여자는 다 필요 없고 예쁘게 시집이나 잘 가면 돼
이런 식으로 제 딸들을 키워야 되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쨌든 제가 파트타임이라도 일을 하고 있으니까

제 생각에는 제가 비즈니스를 차리면
시간도 더 유동적이고
아이를 제 일에 데려가기 쉬운
조건이라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비즈니스를 차리는 시기적으로는
아이가 어느 정도의 나이일 때 추천을 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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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결혼 38년 차이고 지금 협의 이혼 신청을 했습니다
남편의 외도와 폭행, 언어폭력 젊은 나이 때부터 쭉 지금껏 변함없이 이어져 왔고 지금 저는 황혼 이혼이라는 게 너무 두려움과 외로움에 걱정됩니다
스님! 이 나이에 이혼을 해야 하는지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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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There are different traditions in Buddhism, different kinds and forms of Buddhism in this world. We have meditation, being mindful, stress reduction meditation. All this type of activities are related to Buddhist traditions as I understand. But what is really the essence of Buddhism? So what were the teachings or the original teachings of the Buddha that makes him one of the greatest sages in the world i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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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25pm JST

제가 올해 마흔일곱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회사를 다니고 있었으며
취미 생활로 탁구를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탁구를 친 지는 한 10년 정도 됐는데
운동을 하다 보니 마음 한구석에
탁구장을 한번 개업해 볼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20년 동안 다닌 퇴직금 중간 정산을 받아서
같이 탁구를 하고 있는 전업주부인 아내에게
탁구장 개업을 시키는 게 좋은지
아니면 그냥 노후 자금으로 남겨 두는 것이 좋은지
고민이 되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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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I have a question in regards to forgiveness. So suppose someone, who you are very close to, has trespassed you, and hurt you by doing something very wrong. And not only hurt you but hurt the loved ones around you terribly, but you still care about this person very much. But it’s hard for you to face them now. How or what would you advise in going throughout the forgiveness process and learning to le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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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2:08pm JST

입으로 지은 죄가 제일 무겁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평상시에 거의 말을 안 하고 살았어요. 학교 다닐 때도 거의 말을 안 해서 별명이 벙어리였거든요. 저는 말하는 대신에 듣는 걸 좋아해서 말을 안 하는 시간에는 글을 썼는데 결국에는 자기 자랑, 남의 험담이더라고요. 그래서 사는 것이 재미없고 무엇을 해도 만족이 없어서 몇 년 전부터 이벤트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가 1등을 하면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신고를 하더라고요. 신은 인간에게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을 준다고 하는데 제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이 과연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을 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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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