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저는 지금 제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그저 얻어진 게 아닌
다른 사람의 희생과 배려였다는 것을 깨닫고 저도 제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만큼 행동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2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첫 번째는 제 주변의 지인들이 저를 조금씩 불편해하고 있다는 거
두 번째는 그들을 바라보는 제 마음이 굉장히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자그마한 동참을 권할 때 전해지는 그들의 그 약간의 이기적인 마음들이 처음에는 섭섭함으로 그리고 화남으로
어쩔 땐 분노로 바뀌는 저를 봅니다
이기적으로만 보이는 그 사람들을 마음 편하게 볼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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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0pm JST

우리가 일반적으로는 사람을 죽이는 것과
동물을 죽이는 것 중에 사람을 죽이는 것을
더 안 좋게 보지 않습니까?
저는 왜 그런지에 대한 이유를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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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 How Can We Incorporate Letting Go into Our Lif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South Korea (June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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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28pm JST

작년부터 취직 준비를 많이 했는데
자격증, 영어 접수 등 준비도 많이 하고
서류도 많이 써서 준비를 했고
안되면 내년에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해 왔는데
막상 다 떨어지고 해가 바뀌다 보니
‘해도 되겠나’ 하는 생각이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겠는데도
의욕이 안 생겨서 많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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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항상 좋은 강연 해주시는 스님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 질문은 항상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놀다 보면 제가 얘기하면 반응이 없고 분위기가 다운되면서 재미가 없어지더라고요.
나름 잘 지내보려고 애쓰는 건데 애쓸수록 사람이 위축되고 소심해져서 지금은 사람을 만나러 다니기보다는 혼자서 집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이야기할수록 위축되고 껄끄러워지는 나 자신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어떻게 다시 생각해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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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처음에는 의지를 가지고 하는데
3~4일만 지나면 의지가 사라지고
강하게 하고 싶은 게 금방 사라져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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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I'm an Australian university student and I come to Korea to see my parents because they moved here two years ago, after every semester. So I've lived in Australia since age one until now and I study there. The issue that I'm facing is that I love Australia, but I keep feeling that I am less Australian now compared to my peers and my friends. Because my new home is in Korea now. And after I catch a plane to go home and everyone else lives down the road. I am facing a bit of an identity problem because of that as well. So I don’t know how I should deal with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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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6:01pm JST

주변 사람들이랑 대화하거나 할 때
저랑 대화를 하면 불편해하고
둘이 있으면 분위기가 어색해지고
그런데 어떻게 하면 제가 더 편하게
사람들이 저를 생각할 수 있을지
그걸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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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부모님과 소통을 호소하는 고민입니다.
즉문즉설 뒤에 마음나누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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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23pm JST

제가 몇 년 전에 스님이 쓰신 <가슴 뛰는 통일 이야기
새로운 100년>을 읽고 너무 설레고 통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서
작년 여름에 동북아 역사 기행도 다녀오고 그러한 느낌이나 감정
그러한 설레는 마음을 학생들과 나누고 싶고,
그러한 생각이 강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같이 시사적인 문제와
요즘 같아서는 사드 배치와 같은 요런 거 하나 정해서 
토의 토론 같은 것도 하고, 책도 같이 읽어 보고
학생들이 실제로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그러한 능력을 키워 주고
싶고 하는데 그러한 생각들이 학교 현장에서는 입시와 평가라는 문제에
매몰되어서
 
계속 지식 전달의 수업으로 흐르는 제 모습을 보게 되고 갑갑하고 힘듦을
느끼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어떠한 마음으로 학생들 앞에서 욕심부리지 않고 천천히 
학교 현장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지 스님의 좋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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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