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언니가 일 년 넘게 사귄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최근에 결혼을 하고 싶다고 인사를 드리러 왔는데요
나이 차이가 띠동갑 이상 차이가 나고
남자 쪽이 형편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는 이유로
가족과 모든 식구들이 모두 반대를 합니다
언니가 그래서 많이 힘들어하는데
동생으로써 어떻게 해야 할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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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얼마 전에 좀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 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그 친구와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싶어 숙소를 하나 잡았는데
어느 순간 제 물건이 하나 없어졌습니다.
조금 놀랐지만 설마 하는 마음에 일단 두고 보았는데요
우연히 그 친구 주머니에 사라진 제 물건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어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라서 아무런 티는 내지 않았는데요
그 몇 주가 지난 지금도 좀 마음이 괴롭습니다.
그 물건을 잃어버려서가 아니라 그 절친하다고 여겨왔던
친구에게 그런일을 당하니까 아 뭔가 인생을 잘못 살아온 느낌마저 듭니다
그 친구를 이해 해볼 수 있는 핑계를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아직 그 친구를 이해하기는 어렵구요 어디까지 제가 잘 포용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제 질문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저는 이 일을 잊고 다시 그 친구와 예전처럼 지내고 싶습니다.
근데 이미 그 상처를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쉽지 않을 듯한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나아질 수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그 두 번째 질문으로는요 저는 중학교 졸업 직후에
외국으로 유학을 다녀왔기 때문에 한국에는 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이제는 깊은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을 것 같은데
이 친구를 잃는 다면 제게는 친구가 별로 없다는 그런 불안감이 들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불안감을 떨칠 수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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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6:00am JST

저는 연년생으로 아이들을 셋을 낳아서 키웠습니다
큰아이가 서른 살입니다
큰 아이가 대학 가면서 이제 아빠랑 떨어지면서 자유분방해지고
이제 자기가 나가서 힘들게 많이 세상을 겪고
집에 돌아온 후부터는 엄마랑 대화를 안 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엄마랑 안 한다기보다도 불편한 대화를 안 하는 거죠
그래서 굉장히 제가 힘들어요

자기를 위해서 예비할 수 있는 그런 거를 전혀 안 하고 오늘만 사는 것 같아요
하다못해 낚시 좋아한다고 모아둔 돈도 없으면서 보트를 산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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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꿈이 남들보다 조금 큰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는 걸 보면 제 꿈을 그래도 계속 유지하고 간직하고
이렇게 마음속에서 이글거리는 그런 꿈을 하나하나 씩 밟아오며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는데 꿈이 하여튼 크다 보니까
지금 현실과 많이 좀 괴리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 그게 많이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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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즉문즉설 끝난 후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작은딸 결혼 문제로 남편과 딸의 갈등이 심합니다
남편은 딸의 남자친구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결혼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평상시 딸들과 남편이 자꾸 갈등을 일으킵니다
남편과 두 딸은 굉장히 성질이 급하고
만나면 집안이 시끄럽고 그렇습니다

갈등을 해소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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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30pm JST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재수 생활도 하고 했는데
막상에 대학에 와보니
왜 제가 대학에 와서 또 이런 공부를 하고 있는지
약간 의문이 많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 현명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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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I deal with other people suffering from their attachment and greed?”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Hi. I have studied a lot of different philosophical spiritual practices and religions. I hav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a lot of our sufferings are from fixation of materialism from my understanding. Attachment to things, attachment to homes, attachment to people, attachment to money. At an early age I realized there was more to this world than what you can feel, the tangible, the material. And I always thought I was a seeker of something beyond the material world. When I see people suffering because of materialism, I don’t know how to help them. I don’t know how to help them in their suffering of attachment and seeking materialism, money, greed. I see it in my way coming and I see them suffering because of it. It’s not to say that you don’t need money or things. Obviously everyone needs money and things. That’s not point. I am just wondering how one deals with being surrounded by people that you see them suffering and they cause suffering to others with their attachment to things, money, materialism and creating suffering in the process of that.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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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식욕을 참을 수가 없어요
적당히 먹어야 하는 것을 알지만 적당히가 안되어요
음식에 대한 욕심이 없었는데
다이어트를 하고 난 이후로 못 먹는 음식이 없어졌고 집착이 심해졌어요
오늘도 친구랑 같이 오래간만에 빵을 먹는데 배부를 때까지 먹었어요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을 없애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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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어렸을 때부터 착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니까
착한 성격이 불리한 것 같아서 바꾸고 싶어요
(성격을) 바꾸고 싶어 까칠해지는 법이나 무뚝뚝 해지는 법
이런 책을 읽으면서 바꾸려고 하는데
막상 사람을 대할 때는 잘 안됩니다
(성격을) 바꾸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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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30pm JST

욕심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꿈이기도 하고 욕심이기도 한데
저는 법류 스님처럼 지혜롭게 생각하는 지혜를 갖고 싶습니다
또 그리고 법륜스님처럼 대중들 앞에서
재미있게 말할 수 있나 설득력 있게 그 과정이 궁금합니다 그 방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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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