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질문은 저를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볼 떄는 하나같이 도둑놈들 같고 늑대같이 보이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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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37am JST

저는 49세 직장인입니다
아버지 문제 때문에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이해심이 굉장히 없는 분이신데
아버지보다 두 배 정도 이해심이 없는 어머니와
항상 싸우시면서 그래도 잘 살아가고 계십니다
근데 일전에 저보고 직장을 하직하고 아버지와 같이 지방에 내려와서 살자고 하셨습니다

법륜스님께서 20세가 되면 독립을 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독립해서 살고 있는 50대가 다 되어가는 자식이 아버지께 의존하러 돌아가는 건
좀 아닌 거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법륜스님께 가서 내가 아버지께 의존하러 들어가는 게 아니고
아버지를 보호하러 들어가는 거라고 말씀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내려가지 않는다고 결정을 한다면,
“예 알겠습니다” 하고 안 내려가고
‘왜 안 내려오느냐‘ 하면 “죄송합니다” 하고 이렇게 말하면 될까 생각을 하는데

아버지가 머리도 좋으시고
이해심이 없는 분이라서 먹히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또 내려간다면 타인을 인정하지 않으시는 부모님에게 제가 맞추고
또 그분들을 인정하면서 어떻게 자유를 잃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상황에서 순리대로 결정을 한다는 게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2017년 법륜스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일정]
http://m.jungto.org/view.php?p_no=41&b_no=78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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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어머니는 제가 8살 때 홀로 되셔서
언니와 저 남동생을 힘들게 키워주셨습니다
현재 홀로 살고 계시면서, 저희 곁에서
왕래를 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사놓은 땅이 팔리면서 3억이라는 돈이 생겼는데,
저와 언니는 결혼했고 36살인 남동생은 혼자 살고 있습니다

근대 언니와 저에게는
정말 1원도 안 주시고
남동생에게만 전액을 다 주신 상태에요
근데, 그럴 수도 있겠지만
마음이 편한 상태는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도 어쨌든
같이 봉양을 하고 있는 상태였고요

저는 일단 둘째이고 입장을 표명을 하지 않은 상태인데,
언니는 어렸을 때부터 편애를 하시더니
결국은 이렇게 돈 문제에서도 편애를 한다는 언성이 높아지면서
서로 보지 않겠다며 단절이 된 상태에요

저는 어떻게든 화해를 해 드리고 싶은데, 전혀 대화를 안 하고 있어서
화해를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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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전쟁에 관련해서 질문을 하고 싶은데요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많이 안 좋은 것을
뉴스를 통해서 많이 알고 있는데,

제가 어제 어떤 시사 프로그램을 봤는데,
미국에서 북한에 요원들을 파견해서
김정은을 사살하겠다, 그런 조를 지금 만들고 있다
뭐 그런 얘기를 심각하게 하더라고요
거기 패널들이

그걸 보고 깜짝 놀라서 뭐 이렇게까지 심각한 건지,
그런 자세한 상황이랑

지금 이 상황에서 저희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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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스님, 반갑습니다. 제가 오늘 강연장에 왔는데 현수막에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행복도 배울 수 있습니다. 행복학교로 오세요.' 그래서 컴퓨터나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행복이라는 것은 사람의 감정이고 주관적인 거잖아요. 그래서 행복을 어떻게 배울 수 있나 싶어서... (행복이란 것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정인데 이것도 정말 배울 수 있는지... 그리고 행복학교를 다니면 행복해진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것을 행복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가능한 건지...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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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44pm JST

자기 사로잡힘에서 벗어나면, 괴로울 일이 없다.
한 생각을 벗어나면 괴로울 게 없다.
가끔 우리도 그 구름 밑에 사는 사람에게도 지구의 종말 같지만, 사실은 그 구름 떼 밖에 있는 사람은 세상에는 아무 문제도 없는 , 그런데 자기 견해를 가지고 세상은 이렇다 세상은 이렇다 하면 편견을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아내 직장 동료나 상사 또는 밖에서 만났을 때, 그 어떤 사람과 특정한 시점에 특정한 장면을 보고, 그 사람이 이렇다 저렇다 단정 짓는 것도 매우 위험하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다른 측면에서 다른 시각에서 다른 사람의 만남을 볼때, 그사람은 내가 조금 전에 봤을 때랑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사물을 한 측면 특정한 시점에서 한 측면만 보면, 오류를 범하게 된다.
내 눈으로 보고 내가 경험했다고 하더라도 오류가 된다.
왼쪽만 보지 말고 오른쪽도 봐야 된다. 위만 보지 말고 아래도 봐야 된다.
그래야 사물의 전모를 본다. 이런 사물의 전모를 보는 것을 통찰력이라고 이 통찰력을 지혜라 이렇게 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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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결혼한 지 10년차 된 39세 주부입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한방치료 인공수정 시험관 등을

시도했지만 실패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실패가 거듭될수록

슬픔에 슬픔이 더해지고

그 슬픔이 삶을 뒤흔들 정도로 계속 그 슬픔에
빠져있는 요즘입니다

아이문제에 대해서 좀 더 자유롭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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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안녕하세요 나이는 33살이고요
결혼하고 싶은 남자입니다.
얼마 전에 호감을 가지고 만나던 여성이 있었는데요
그 여성분이랑 얘기를 하다가,
장애를 가진 저희 형이 있습니다,
형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가 저의 말이 좀 무책임하다고 느꼈는지
거기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

저는 제가 얘기를 했을 땐 제가 믿음 직스러운 남자가 되면 형에 대해서 이해를 해줬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 여자분이
근대 저는 저 생각만 하다 보니까, 그 여성분이 그 얘기만 듣고는 무책임하다 느껴가지고 이제 거기서 잘 안됐어요. 잘 안되다 보니까, 형에 대한 원망은 별로 없었거든요
크게 가진 적이 없었는데, 이 계기로 형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보니까, 형에 대해서 원망스러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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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스님 저는 결혼 10년 차 된 주부입니다

남편의 강박증 틱장애로
친가족 시어머니 시아버지 가족 모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모든 언어가 좋지 않은 욕설이 대부분이라
크는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하는 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해하고 보듬자 마음먹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행복하게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제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좋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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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지금은 스님을 알게 되고
불교 공부도 하게 되면서
굉장히 많이 편해지고
많이 행복해졌어요

지금 제 걱정거리는
제가 결혼 생활 22년 째인데,
결혼하면서부터 남편과 항상 금전적인 문제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있었어요

그러다가 쭉 오다가 남편이 인제 개인 사업을 하면서
하청업체의 일을 하게 되고

순탄하게 잘 흘러갈 시간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 업체로부터 거의 자금 회수를 못한 세월이 지금까지 4년이나 흘러가면서

남편은 그 업체에 직원으로 들어가서 일을 하고 있는 입장이에요

그래서 거기에서 급여 문제도 제대로
지불 관계가 제대로 원만하지 해결되지 않고
그러다가 보니까 계속 부족한 부분은 또 대출을 받아서 생활을 해나가고 있고,

그래서 금전적인 문제로 계속 이렇게 긴 시간을 마찰을 빚고 있어요 그런데 제 남편은 굉장히 좋은 사람이에요

모든 면에서 모든 면에서 안정적이고 좋은 사람인데, 제가 남편에게서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은 금전적인 이런 부분인 거 같아요. 저는 어쨌든 가정을 이끌고 가야 되는 생활을 책임을 지고 있는 입장이니까

남편이 수업이 안 나아지면 제 안은 굉장히 힘드는데,
남편은 거기에 대해서 힘들어하지를 않아요
그거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진짜 이해하기가 많이 힘겨웠었는데, 최근에 문제 싸움이 크게 벌어진 게 그 업체 쪽에서 자기 네가 정산하기로는 지불해 줄 돈이 없다고 되어 버린 거예요

저희는 4년 동안 거기서 받을 돈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나름 계속 이끌어 왔었는데, 그런데 남편이 거기에 대해서 너무 이렇게 손을 놓고 있다고 해야 되나? 그런 입장이에요

돈은 지금 현재 받지 못하더라도 서류라도 정산을 맞춰줬으면 좋겠다고 남편을 계속 이렇게 보채는 입장이 되는 거고 남편은 거기에 대해서 그냥 묵묵부답이 그 시간이 너무 많이 길어지고 있으면서
제가 남편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어떻게 내고 살아야 할지 그게 제가 많이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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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