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 Pomnyun's Answer to " How Can We Train Our Thoughts to Be at Peac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UBC (Oct. 3, 2017)
There are so much negativity around us. How can we train our thoughts as individuals to become better people in society? Because it's so hard to come to a point of individual peace, having peace within yourself and peace of the surroundings around you. Is there a way that you can everyday train yourself to be at peace so that you are not stressed and angry at the world and people?

https://youtu.be/elkyQtUkH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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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9pm JST

안녕하십니까?
저는 엄마가 사이버 비트코인 이런 데에 투자를 하신다고 합니다
누가 봐도 사기인데 다단계이고 이런 유의 여러 가지를 하신다고 해서 참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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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수능이 다 끝나서 이제 곧 대학생이 되는 고등학생인데요
다른 지역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잖아요
그래서 새로운 환경에 나서는 만큼 인간관게에 대해서 굉장히 큰 걱정이 되는데요
제가 항상 이성보다는 감정이 먼저라서 말을 뱉어놓고 후회하는 타입인데요
제 자신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여쭈어 보고 싶어서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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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9:32pm JST

21살 때 남편과 만나 결혼을 해서 딸아이를 하나 낳았습니다.
근데 맨날 술 먹고 친구들하고 놀러 다니고 가정을 돌보지 않아서 나중에는 빚을 많이 써 가지고 아이를 키울 수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이혼을 했어요 이혼을 하고 이후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직장 다니면서 애를 키웠는데요
아이가 이제 결혼을 하게 됐는데 옆자리에 아빠 자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다가 주변 사람들이 하도 좋다고 좋다고 그러기에 인품도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결혼을 했는데 무능력한 거예요 집에서 낮에도 자고 밤에도 자고 그래서 제가 ‘언제 돈 벌러 나가십니까?’ 물었더니 돈 벌지 않더라고요 문제점은 제가 첫 번째 남편한테서 그런 걸 당하고 나니까 두 번째 결혼했을 때는 남편에 대해 믿음이 안 생기더라고요 결혼을 했긴 했는데 직장 사정상 합칠 수도 없었고요 결혼은 했지만 합치지는 못 하고 주말부부 식으로 다니는데 그 사이에 저희 친척 큰 오라버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게 돼서 제가 병 수발을 하느라고 1년간을 떨어지다 보니까 합치지도 않았지만 합쳐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사람한테서 나타나는 무능력함과 여자한테 얹혀서 살려고 하는 게 너무 많이 보여서 나는 이렇게 하면 첫 번째 때도 힘들었는데 두 번째도 또 내가 이렇게 해야 되나 싶은 생각에 그와 돌아섰는데 지금 친정 엄마를 모셔야 되는 나이가 돼서 친정 엄마를 모셔 왔더니 딸들은 친정 엄마 안 모셔도 된다고 ‘네가 벌써 말을 했냐‘고 하셔서 ‘아니다, 나는 엄마를 모셔야 되겠다’ 했는데 그 이후로 연락을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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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58am JST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UBC (Oct. 3, 2017)

You spoke I believe in the question by this gentleman here about a mother’s love for a child, but you also spoke in length about desire. And I suppose my question revolves around how you would compromise those two. How would you live a loving life while at the same time attempting to attain your own happiness by removing yourself from desire. How do you distinguish love from desire? Are they distingui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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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26pm JST

저희 어머니는 일찍 혼자 계셔서
저희 4남매를 씩씩하게 혼자서 길러 주셨습니다
저는 곧 이제 36살 꽉 찬 늦은 결혼을 하는데
혼자 계신 어머니가 걱정이 됩니다

동생이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한 아기 아빠라서
어머니께서 동생 걱정이 너무 많으셔서 본인의 인생보다는 아직까지도
이렇게 자식을 위해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니까 제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앞으로 혼자 독립하실 어머니를 위해서 좋은 말씀 부탁드리려고
용기 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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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안녕하세요.

저는 다른 사람이 저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할 때 그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고민이 돼서 말씀을 드리려고 왔습니다. 업무에 대한 실수를 지적을 하는 것은 괜찮은데 그것이 아니라 가정교육 못 받은 티가 난다고...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셨는데 그걸 알고 계신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너무 상처가 되더라고요. 제가 하는 행동, 말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다 꼬투리를 잡고 그것들이 상처가 많이 됐고 다음 직장에서 그런 일이 또 반복됐을 때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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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44am JST

3월부터 매주 화요일에는 외국인들 대상의 즉문즉설이 추가로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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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37a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