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9 November 2014
운명의 남자를 만나서 한방에 결혼하고 싶어요. |
Sat, 8 November 2014
학자금 대출, 학점, 결혼, 집 살 걱정에 방황하고 있어요 |
Fri, 7 November 2014
바깥 세상에 나오지 못하는 동생,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
Thu, 6 November 2014
학교 가기 싫다는 아이, 윽박지르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
Wed, 5 November 2014
대학생이 되었는데 부모님이 외박을 반대해서 답답해요. |
Tue, 4 November 2014
죽음이 무섭고 부모님이 돌아가실까 걱정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