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 30 May 2014
내 인생에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Thu, 29 May 2014
아버지의 외도 어떻하면 좋을까요 |
Wed, 28 May 2014
불상을 집에 놓아도 될까요 |
Tue, 27 May 2014
무기력과 상실감이 느껴집니다 |
Mon, 26 May 2014
한국과 미국 어디에서 살아야 할까요 |
Fri, 23 May 2014
자존감이 낮고 관계가 서툴어요 |
Thu, 22 May 2014
잘 물든 단풍은 봄꽃 보다 아름답다 |
Tue, 20 May 2014
의사의 만류에도 아이를 갖고 싶어요 |
Mon, 19 May 2014
집중이 안되고 자꾸 다른 생각이 떠오릅니다 |
Fri, 16 May 2014
군대에서 걸려온 아들의 전화, 너무 걱정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