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27 February 2014
좋은 스승을 만나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
Wed, 26 February 2014
꿈이 과학자인데 게임을 너무 좋아해요, 어떡하죠? |
Tue, 25 February 2014
제사 지내는 방식 때문에 아주버님과 갈등, 어떡하죠? |
Mon, 24 February 2014
시험을 못봤어요, 엄마 아빠의 분노를 잠재우려면? |
Sat, 22 February 2014
팔자 소관이라고 하잖아요, 타고난 운명이 정말 있는 건가요? |
Fri, 21 February 2014
남편이 1년간 저와 갈등하고 집을 나가려 해요. |
Thu, 20 February 2014
혼자서 가족들 건사했는데 수고했단 말도 못들었어요. |
Wed, 19 February 2014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와서 밤에 공부하기가 불편해요. |
Tue, 18 February 2014
건강, 일, 연애가 다 안 풀려서 공허하고 답답해요. |
Mon, 17 February 2014
아이 키우느라 남편에게 무관심했어요, 남편과 좋아지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