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 11 October 2013
인간의 본질은 인간일 뿐, 똥의 본질은 똥일 뿐 |
Thu, 10 October 2013
아들이 38살인데 술도 끊지 못하고 저축도 못해요 |
Wed, 9 October 2013
미리 걱정하는 마음, 잘하고 싶은 마음 |
Tue, 8 October 2013
아이의 학교 성적에 자꾸 잔소리하고 신경이 예민해져요 |
Mon, 7 October 2013
담배 끊지 못하는 남편, 금연에 성공하려면 |
Sun, 6 October 2013
유방암 재발.. 제대한 아들이 말을 안들어 화나요 |
Sat, 5 October 2013
치매이신 친정어머니 모시는 게 너무 힘들어요 |
Fri, 4 October 2013
백일출가, 만배하다가 중간에 포기했다는 것이 괴로워요 |
Thu, 3 October 2013
지적 장애를 가진 중2 아들, 아이 키우는 게 힘들어요 |
Wed, 2 October 2013
우울증 앓던 어머니가 자살, 죄책감에 괴로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