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을 사귄 사람이랑 헤어졌어요, 어떻게

학습력이 다른 아이보다 느린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

출산을 앞두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여러 고민들

착하던 아이, 중학교 들어 반항과 화가 심해요

집밖에서는 말문이 막혀 힘들어하는 아이

중3 담임, 지금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식이 옳은 것인지 고민돼요

저처럼 아이들도 남매사이가 원만하지 못할까 걱정

자기가 시키는대로 '예'하고 살기를 원하는 남편

잃은 첫아이에 대한 고통

위독하신 어머니와 유산을 둔 형제들의 갈등 사이에서

우울증인 30세 딸이 걱정됩니다

아이를 억압하고 걱정이 많아요

아이를 독립된 개체로 잘 키울 수 있는 방법

싫었던 엄마처럼 아이를 키우는 저를 봤어요

시집살이, 참고살기 억울하고 힘들어요

시어머니, 제가 상처받은 마음을 열고 모실 수 있을지

술 좋아하는 남편 존경이 안됩니다

속이는 사람을 대하는 마음

새벽귀가에 대한 잔소리, 사생활 침해라는 아이

사업에 실패한 자식 때문에 힘듭니다

불교대학에서 공부할 땐 옳아도 집에 가면 현실은 틀려요

남편에게 참회기도를 하는 마음에 대해

남편과 대화도, 마주하기도 싫어요

아들이 며느리따라 성당에 나가서 괴롭습니다

깨달음과 죽음에 대해 알고 싶어요

70살이 넘어도 마음 비우는 게 잘 안됩니다

결혼 14년차, 불임으로 인한 괴로움

며느리가 눈에 거슬리고 마음에 들지않습니다

30넘은 미혼의 딸들이 고민입니다

고난을 극복할 수준이 된 후에 결혼하고 싶은데요

29세 아들의 부정적 시선이 염려됩니다

15년간 외면한 아버지와 아버지를 모시는 오빠가 걸립니다

14년 되도록 안고쳐지는 남편의 화난 말투

부처님의 법-마음의 평화와 사회적 평화

남북관계와 통일문제

성추행 사건을 일으킨 남편과 이혼한 주부의 고민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마라의 의미

한번 들은 강의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아내의 병과 사업부진으로 어려움 겪는 54세 가장

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의 마음 아픔

가슴속 응어리진 답답함을 내려놓고 싶은 주부

남편에게 보살이 되고 싶은 직장생활 하는 주부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를 돌보아야 하는 딸의 어려움

소개팅 하면 먼저 고백해서 항상 말아먹어요

'뇌성마비 아이들에게 무얼 해줘야..' 예비 물리치료사의 고민

아버지가 때려서 시각장애 판정, 이 분노를 어떻게

같은 회사 여직원에게 호감. 너무 떨려요, 어떻게

며느리가 이혼하고 집을 나갔어요, 손자 어떻게 키워야

학생들이 욕설하고 여관 혼숙까지, 교사로서 어떻게

가해자인데 착한사람, 피해자인데 나쁜사람, 경찰로서 어떻게

수능 망했습니다”... 법륜스님 대답은

대기업 취업과 창업 둘 중에 고민 중, 어떻게

7년째 주말부부 생활 이제는 힘들어요, 어떻게

며느리와 갈등, 아들이 제 편 안들어줘서 섭섭해요

결혼해서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으려면

고등학생 아이가 공부를 안해요

출가 안 한 일반인을 위한 마음공부법은 무엇

한진중공업 농성 반대하는 영도주민들, 어떻게

통일, 북한문제를 이야기하면 거부반응, 어떻게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결혼 25년된 주부의 고민

사업관계로 어머니와 의견 충돌이 있는 30세 딸

가정사를 책임진 아내의 고민

친정엄마와 마음이 편치않은 40대 주부

남편, 아들과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마음

제사문제로 손위동서와 갈등

과잉행동증후군의 아들

저항하는 재혼한 남편의 아들

받기만 바라는 성격으로 인한 대인관계의 고통

만삭의 며느리에게 좋은 말씀 청합니다

두려움이 많아 불안합니다

항상 마음에 걸리는 친정엄마

자매 4명이 다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얼굴이 커서 괴로워요.

술 먹고 의심하며 괴롭히는 남편 2

술 먹고 의심하며 괴롭히는 남편 1

아들과 남편에게 참회하기

사업 수금이 안되서 괴로운 남편

남동생에게 빌려준 돈을 받을려면

인연과보에 대하여

좋아하지 않는 과를 선택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들의 시험공부와 취업 사이 갈등

봉사활동과 취업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배워야 되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마음대로 안되요

퇴사 후 방황하고 있습니다.

21살인데,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와 형제들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2편

엄마와 형제들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1편

법륜스님 SBS 힐링캠프 5월 28일(월) 23시 15분 방영!!! 많은 시청 바랍니다. ^^

효자가 되고싶어요

사춘기 여동생과 다툼이 많아 고민입니다

40세 된 아들이 전문의 시험에 자꾸 떨어져요

남편에게 예! 하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

홀로 계신 어머님과 대화하는 것이 귀찮아집니다

인간관계의 핵심, 이해와 존중

격식있는 말 때문에 소외감을 느낍니다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거짓말 한 것이 걸립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성격 때문에 힘듭니다

마음속의 말을 잘 못하는 성격 때문에 힘들어요

나와 다른 상대를 많이 버거워 합니다

재미없는 성격으로 직장생활에 순탄치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