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스님.
저는 47세 삼남매를 둔 아버지입니다. 저에게는 76세 드신 어머니가 계신데 아내를 너무너무 미워합니다. 신혼 초에는 음식을 못한다고 구박하기 시작하더니 17년이 지난 지금은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고 저주의 말을 하고 그럽니다. 제가 어르고 달래고 해보았지만 나아지는 것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스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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