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전반 공부를 하면서 진리로서의 불교를 접하였습니다
그동안 간절한 마음으로 대했던 천도재 같은
종교로서의 불교가 퇴색되어서 다가오고
간절함이 덜 한 것같습니다
이런 저의 마음의 변화가 좀 혼돈스러운데...
이 마음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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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54p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