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예전에는 명석하시고 활동도 많이 하셨는데
요즘은 유튜브 먹방을 보시면서 너무 피동적으로 살고 계신 것 같아 답답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또 한 가지 더 질문이 있는데
사회가 발전할수록 머리는 점점 더 굳어지는 것 같습니다
정적인 것보다 동영상을 더 좋아하게 되는데
사회가 사람들을 단순화 시켜서 우민화 시키는 게 아닌지...
이런 사회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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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