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29 June 2017
제 문제가 아니고요 |
Mon, 26 June 2017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제가 20대 때 직장 생활을 시작해서 처음에는 나이가 너무 어려서 이것저것 해보려 했는데 너는 경력이 안된다 너무 어리다 이런 얘기를 들어서 그때는 나이가 좀 빨리 들고 싶었습니다 나이가 빨리 들어서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다른 동료들보다 약간 앞서가는 게 있는데 지금도 너무 나이가 어리다 네가 하는 거는 운이 좋아서 많이 된 거다 이런 소리를 선배들이나 옆의 동료들에게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좀 더 들고 싶고 항상 이런 고민이 있습니다 |
Fri, 23 June 2017
22살 딸아이가 있어요. 요즘 전에 하고 싶던 성악이 생각난데요. 지금 유학준비를 하고 있는데 포기하고 가야할지.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을 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어떤 의견을 재시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
Thu, 22 June 2017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
Mon, 19 June 2017
저는 매일 매일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
Fri, 16 June 2017
저는 요즘 사람들하고 다르게 세상 다 산 사람처럼 사는 것이 뭐가 재미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어딜가면 애늙은이 같다고 하고 영감, 할배, 할매 왔다고 합니다. 젊은 사람들하고 대화도 잘 안 됩니다. 사람들의 가치관도 외적 가치에서 내적 가치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Thu, 15 June 2017
제가 곧 공부를 하러 서울로 올라가는데요 |
Mon, 12 June 2017
엄마는 항상 권위적이고 독불장군인 아버지와 살면서 나는 항상 너희 아빠 때문에 못 살겠다 나만 희생한다 항상 말씀을 하셨고요 |
Fri, 9 June 2017
2개의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질문1.저는 7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만데요. 얘야 밥 먹어야지, 씻어야지 얘기를 하다가 저도 모르게 부글부글 올라와요. 그러다가 소리를 꽥 지르거든요. 애한테 안 좋다는 것을 아는데. 화를 좀 안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Thu, 8 June 2017
제가 5년 이상 다닌 직장을 회사에 불이 나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힘들어서 쉬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쉬게 되었는데 |
Mon, 5 June 2017
저는 항상 일어나지도 않을 미래에 대한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경향이 많아서 항상 마음이 편치 못하는 것 같습니다 |
Fri, 2 June 2017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