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 1 July 2016
제가 6 년 전에 돈을 벌게 해준다고해서 원룸 사업에 뛰어 들었는데 돈은 못 벌고 투자금을 받으려고 한 곳에 더 하자고해서하게되었습니다. 그 한 곳이 법적으로 2 년 6 개월을 싸워서 얼마 전에 판결났습니다. 판결이 났는데 좀 이상하게 났어요. 제가 생각하고있는 금액보다도 너무 많이 나와서 제가 해결할 수없는 돈이 되 더라고요. 그래서 그 집이 지금 경매도 들어오고, 통장에 압류도 들어오고 이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대구가 너무 싫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해야되며 대구를 떠나야되는 것인지, 아니면 다시 시작해야되는 것인지, 그리고이 모든 것이 제 욕심과 어리 석음과 무지에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스님의 좋은 말씀 부탁합니다. |
Fri, 1 July 2016
저는 54 세이고 21 살되는 대학생 아들이 있는데 대화가 잘 안됩니다. 아들 스마트 폰에 보면 '할 줄 아는 것이 없다,하고 싶은 것이 없다'라고되고 있고, 저하고 집사람은 맞벌이로 공무원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 휴가에 10 박 12 일로해서 서유럽 여행을 가기로했습니다. |
Thu, 23 Jun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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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un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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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Jun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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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3 Jun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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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9 Jun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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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6 Jun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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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 Jun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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