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31 December 2015
한 직장을 오래 다니지 못합니다. |
Mon, 28 December 2015
딸이 시집을 가지 않고 있습니다. |
Thu, 24 December 2015
펜싱을 다시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
Mon, 21 December 2015
남자를 만나면 말문이 막히고 다가 서지 못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명쾌한 스님의 이야기 |
Thu, 17 December 2015
초등학교 때 야동을 보게 됐는데.. |
Mon, 14 December 2015
결혼하고 싶은데 아버지에 대한 기억으로 두렵습니다. |
Thu, 10 December 2015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
Mon, 7 December 2015
이혼을 하고 ADHD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또 좋은 사람이 있어 재혼을 하고 싶습니다. |
Thu, 3 December 2015
인생은 지금이 좋아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