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29 July 2014
부모님의 종교 갈등 |
Mon, 28 July 2014
돈이란 무엇입니까? |
Fri, 25 July 2014
혼수 문제로 예비 신부와 갈등 |
Thu, 24 July 2014
한국 교육과 문화가 싫어요 |
Wed, 23 July 2014
학원폭력을 당하는 아이의 엄마로서의 역할. |
Tue, 22 July 2014
제824회 개종하였는데 마음이 불안합니다. |
Mon, 21 July 2014
지병이 재발하여 일과 휴식사이에 갈등이 됩니다. |
Fri, 18 July 2014
제822회 고부간의 갈등 속에서 남편과 자식으로서 어떡해야 좋을까요. |
Thu, 17 July 2014
아들의 무분별한 주식 투자와 폭음. |
Wed, 16 July 2014
아버지가 키워준 보상을 바라십니다. |
Tue, 15 July 2014
직업을 포기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습니다. |
Mon, 14 July 2014
제818회 땅을 샀는데 못쓰게 되어 답답합니다. |
Fri, 11 July 2014
깨달음의 장 효과가 사라졌습니다. |
Thu, 10 July 2014
조카의 말썽으로 인한 가정불화 |
Wed, 9 July 2014
남편이 지뢰를 밟아 다쳤습니다 |
Tue, 8 July 2014
아이가 저를 닮아 불안이 많습니다 |
Mon, 7 July 2014
제 자신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요. |
Fri, 4 July 2014
독립하려니 부모님께서 서운해 하십니다 |
Tue, 1 July 2014
통일은 언제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