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 30 May 2014
내 인생에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Thu, 29 May 2014
아버지의 외도 어떻하면 좋을까요 |
Wed, 28 May 2014
불상을 집에 놓아도 될까요 |
Tue, 27 May 2014
무기력과 상실감이 느껴집니다 |
Mon, 26 May 2014
한국과 미국 어디에서 살아야 할까요 |
Fri, 23 May 2014
자존감이 낮고 관계가 서툴어요 |
Thu, 22 May 2014
잘 물든 단풍은 봄꽃 보다 아름답다 |
Tue, 20 May 2014
의사의 만류에도 아이를 갖고 싶어요 |
Mon, 19 May 2014
집중이 안되고 자꾸 다른 생각이 떠오릅니다 |
Fri, 16 May 2014
군대에서 걸려온 아들의 전화, 너무 걱정이 됩니다 |
Thu, 15 May 2014
부모님의 요구에 부응하기가 어려워요 |
Wed, 14 May 2014
서울로 가서 짝을 찾고 싶어요 |
Tue, 13 May 2014
부모님 묘지 때문에 자식들의 갈등이 심합니다 |
Mon, 12 May 2014
수박농사 31년째, 남편이 말을 안듣습니다 |
Fri, 9 May 2014
나이가 70인데 아직도 마누라가 잔소리를 합니다 |
Thu, 8 May 2014
아이들이 성년이 되어 출가하고 나니 다음 생이 걱정됩니다 |
Wed, 7 May 2014
열심히 살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허무합니다 |
Tue, 6 May 2014
임신중에 돈욕심이 점점 커집니다 |
Mon, 5 May 2014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을때 |
Fri, 2 May 2014
친어머니가 집에 와서 남편에게 잔소리해요 |
Thu, 1 May 2014
아버지랑 정치적 생각이 달라서 설득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