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30 November 2013
마흔살 아들이 장가 갈 생각을 안해요 |
Fri, 29 November 2013
12살 딸아이와 자꾸 싸우게 됩니다 |
Thu, 28 November 2013
아들이 대학 가서 놀기만 하니까 화가 치밀어요 |
Wed, 27 November 2013
남편이 육아를 맡고 있어요, 아이에게 괜찮을까요? |
Tue, 26 November 2013
수업시간에 조는 아이, 떠드는 아이 어떻게? |
Mon, 25 November 2013
돈 문제로 신뢰 무너져, 회사 그만둘까 고민입니다 |
Sat, 23 November 2013
완벽한 아내,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
Thu, 21 November 2013
고1 아들이 조직에 연계, 어떻게 나오게 할까요? |
Tue, 19 November 2013
꿈이 없어서 생활이 멍한 것 같아요 |
Sat, 9 November 2013
같은 성씨끼리는 결혼하면 안되나요 |
Fri, 8 November 2013
쓰러진 남편 간호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위로를 |
Thu, 7 November 2013
적선을 최고로 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Wed, 6 November 2013
올해 89살, 남은 인생 잘 사는 방법은 |
Tue, 5 November 2013
부동산 중개, 손님들의 욕심 때문에 거래가 안돼요 |
Mon, 4 November 2013
법륜 스님은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하나요 |
Sun, 3 November 2013
자신감도 없어지고 제 자신이 어색하게 느껴져요 |
Sat, 2 November 2013
아토피 때문에 죽고 싶을 정도입니다 |
Fri, 1 November 2013
잘 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