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충동 #하고 싫은 일 #하고 싶은 것 #과보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수행자는 하기 싫은 일도 ‘네’ 하고 하는 것이 수행이고
하고 싶은 것도 쥐약인 줄 알면 안 하는 것이 수행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5시에 일어나는 거는 좀 많이 힘들지만 ‘네’ 하고 하고 있는데요.
야식 먹는 게 멈춰지지 않습니다.
하기 싫은 것을 하는 것에 비해서 하고 싶은 것을
멈추는 게 너무 어려운데요. 과보를 달게 받는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것을 계속해도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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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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