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파혼 #예비배우자

저는 열두 살 때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와 산 지 20년째 되어 갑니다. 말이 통하지 않고 힘든 이민 생활에서 저는 첫째이자 가장이었습니다. 그러다 지금의 예비 배우자를 만났는데 결혼 준비를 하다가 많은 트러블을 겪어 결국 저희 가족과 약혼자는 이제 서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지 스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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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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