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0 평생을 살아도
줏대도 없고 저 자신을 잘 모릅니다

집에서 나온 지 4년이 됐습니다
왜냐하면 집에 들어가도 제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며칠씩 혼자 찬밥 먹고 집에 들어가면 캄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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