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년 전 4살 연하 캐나다인과 결혼해서
지금 고1 남자, 초6 남자, 초3여자 삼 남매가 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유난히 큰아이를 예뻐하지 않고
사랑스러운 눈빛조차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둘째를 너무너무 예뻐해요.
마치 남편이 둘째 아이를 데려오고 저는 첫째 아이를 데리고 결혼해서
막내를 아이를 낳은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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