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Syndication
Archives Keyword Search
저도 스님과 같은 고등학교인 경주 고등학교에서 1학년을 재학 중입니다 저도 매일 늦은 밤까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고 합니다 하지만 불교의 지옥인 무간도 같이 느껴지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