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대 #정토불교대학 #보디사트바 #엄마마음

저는 지금 불교대 모둠장 소임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 모둠장 모임에서 법사님께 사람을 챙기는 것에 대해 여쭤봤었어요.
법사님께서 엄마처럼 모둠원들을 챙기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막연하게 느껴지는 거예요. 우리 엄마는 잘 안 챙겨 주셨거든요.
옛날 부모님들은 헌신의 아이콘이었잖아요.
그런데 우리 엄마나 제 주변 친구들 중에 엄마가 된 애들을 보면
그런 이미지랑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자기 거를 먼저 챙겨서
어떻게 모둠장 소임을 해야 하는 건지 막연하고 와닿지 않아요.
소임 설명을 해 주실 때 ‘엄마같이 해라.’ 말고 ‘보살처럼 해라.’ 하면 좀 더 와닿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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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