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Syndication
Archives Keyword Search
저는 신랑이 술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 매일 마시는데
퇴근 시간쯤 되면 바로 집에 오는지
또 술 마시고 오는지 전화하면 술 마시고 온다 하면은 그때부터 마음이 불안해지고
제가 집에 있으면 데리고 갈 수도 있고 그런데 법당에 나왔을 때는 더 불안해지는데
어떻게 기도하면 마음이 편안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