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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두 달 전에 폐암판정을 판정을 받으시고
수술이 잘 돼서 지금은 항암이랑 방사선 치료를 받고 계세요.
옆에서 간병을 열심히 해드리고 있는데
새아버지와의 갈등 때문에 마음이 조금 힘이 듭니다